버러지들... 지들 목 조르는 줄도 모르고...

형편이 어려워 미세먼지 마스크도 살 수 없는 저소득층을 위한 미세먼지 마스크 보급예산도 129억원이 깎여 반 토막이 났습니다

역시 토착왜구당 수준......ㅋ

우한폐렴 끝나면 지들 덕이라고 각 지역구마다 현수막 건다에

교활이 가 스님들에게 보낸거랑 같은 육포 한조각 건다

정작 매국자한당은 국민을 전혀 생각도 안하고 오로지 자기들 밥그릇 챙기기에 급급한 것들인데
이런 쓰레기들을 뭐가 좋다고 그렇게 지지하고 있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네요.
오히려 내 목을 조르고 내 팔과 다리를 묶지 못해서 안달이 난 것들인데 ....
소방관 공무원직 전환에 대해서도 반대~
국가 복지 예산도 반대~
그저 정부와 여당에서 무슨 안건만 내면 무조건 반대~ 반대~ 이유도 필요없고 악을 쓰고 발악을 하면서
반대만 외치던 것들이 이제와서 무슨 국민을 위하는 코스프레를 하고 다니는 중인데 이런 쓰레기들을
좋다고 하는 무뇌충들을 볼 때마다 가슴이 답답하고 안쓰럽고 불쌍하고....
4월 총선에서 반드시 이런 것들을 몰아냅시다.

제내들뻔뻔한게 선거때는 지내가 통과시켰다고 광고하고 다닐겁니다..

이 파리새끼같은 쓰레기들을 구제좀 해야하는데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