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히 흐르는 민심의 물결은 아무도 막지 못한다.
그러므로 기존 벌레들이나, 꼴통 또는 또라이 또는 최근 심하게 내부 분탕질 총질중인 읍읍들은
그것이 역사와 민심에 역행하는 짓거리들임을 자각하고 자중하기 바람.
아무리 xx들이 xx들을해도
결국엔 경기지사는 이재명, 경남지사는 김경수가 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