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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9-02 16:32
조국의 말이 개소리로 들리는 이유 2
 글쓴이 : 하늘그늘
조회 : 380  

조국 딸의 진로 행적을 보면, 당시의 엘리트 코스를 누구보다도 착실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해외 유학 갔다가 국내 외고 언어 전형으로 입학했다가 명문대 입시하는 루트
이걸 애가 스스로 알아와서 부모에게 엄마 아빠 나 이렇게 이렇게 할 거니까 해줘라고 했을까요 ?
아니죠 부모가 에스코트 해주는 거죠

이렇게 빠삭한 부모가 애가 장학금을 받는데 왜 받는지도 모르고 받아 ?
어디 어디 입시를 하는데 신경도 안써 ? ㅋㅋㅋ
차라리 자신은 너무 깨끗해서 똥도 안싼다고 해라

개소리는 즐이고 윤석열만 믿고 간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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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이스 19-09-02 16:33
   
개소리는 개가 알아듣는거야.
대간 19-09-02 16:33
   
에라이, 개 새 끼야.

우리 아들도 장학금 받았는데 왜 받았는지 몰랐다.

주는 사람 마음이다.

장학금 신청 안했는데 주는 경우는 모르는 경우 많거든.

버러지가 장학금을 받아봤어야 알지.

학과사무실에 전화해도 몰라.

그래서 장학금 지금한 개인에게 물어볼 수는 없어서

학과사무실에서 알아달라니까 우리 애가 한 사회활동 때문에 지급...

기레기 새끼들 조금만 취재하면 다 알텐데... 아니 이미 알고 있겠지.
미쳤미쳤어 19-09-02 16:33
   
개가 개소리를 하는 이유!!! 딱 이건데!!

개니까!!
제냐돔 19-09-02 16:34
   
멍멍~
총명탕 19-09-02 16:34
   
그거 또한 추측인데 !?
개가 개소리 듣는건 정상이죠 ^^
보혜 19-09-02 16:34
   
대학, 대학원 준비 할 때 다들 그 정도는 했던 걸로 기억해서 솔직히 왜 이리 시끄러운지 자체를 아직 이해못하겠는..
광혈랑 19-09-02 16:35
   
엘리트 코스를 밝아가는 아이가 그 흔한 입시 컨설턴트도 없었을까?

그게 엘리트 코스야?

입시 컨설턴트가 시키는것만 해도 그 성적이면 원하는곳 충분히 갈텐데?

어느 엘리트 코스가 그런 길을감?
부쳐핸섬 19-09-02 16:35
   
똥마려운 강아지마냥 부들부들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삼이 19-09-02 16:35
   
당시 신문 기사에서 다 소개된거여...
수시를 이렇게 이렇게 준비하라고...
맹박기가 그런 정책을 만들었는데 어쩌란겨.....

그리고 조국쪽이 장학금 신청한 자료가 나오면 조국이 책임진다고 하잖어...
보혜 19-09-02 16:36
   
음.. 댁에겐 좀 먼 일이라 이해가 어려우실수도 있겠어요.
아이유짱 19-09-02 16:36
   
뷰엉신 ㅋ
투자왕 19-09-02 16:37
   
1. 일단 외고 언어전형으로 입학한게 아닙니다. 일반전형으로 합격함.  기레기들이 카더라를 기사로 내니깐 아직도 그렇게 아는 둔자가 있네.
2. 해외에서 부모따라 오래 살아서 영어가 편해서 외고진학.
3. 해외 명문대 진학도 가능했으나 해외 대학 진학시 부모 등골 빼먹을 수 있다는 담임의 조언에 따라 국내 대학 진학. (이건 뭐 안믿어도 됨.)
칼리S 19-09-02 16:38
   
역시나 예상대로,

"저는 잘 몰랐습니다만 합법적이었습니다" "검찰 수사에서 밝혀질 겁니다" "죄송합니다만, 사퇴는 안하겠습니다"

도돌이표......
     
자유생각 19-09-02 16:55
   
역시나 예상대로,
기레기들 헛소리가 다 들통나도 조국은 사퇴해야 합니다. 문재인 정부는 망해야 합니다.
도돌이표군요. ㅋㅋㅋ
보수중산층 19-09-02 16:38
   
이러니까 그만 가짜뉴스 유튜브, 단카방 그만 보시라는 겁니다...
외고에 언어전형이라뇨 ㅠㅠ 일반전형이구요
대학은 수시 전형으로 입학한 겁니다.. 180명 정원에 수시로요...네..
수시로 대학가는게 특혜면 당시 고대 900명 넘는 신입생 모두 특혜 입학인가요?? 네??

우리 부모님도 내가 대학다닐때 장학금 받은 거 신경안써서 기억도 못하세요
그럴껄 19-09-02 16:38
   
아빠가 알아서 해줄거면 딸이 낙제 받게 놔뒀겠냐?
1학기 낙제받고 200만원 장학금 받을려고 힘을 쓰겠냐?

개소리엔 왈왈 이다..
칼까마귀 19-09-02 16:38
   
멍 멍 ~~~~
직장인 19-09-02 16:39
   
하늘그늘 님 조국 관에서 전혀 모르네 ㅎㅎㅎㅎㅎ

거의 자유당 바른당 지지자 수준하고 동급이네...
이렇게 글까지 자신있게 썼다는 건 뭐 어디서 정보를 얻었는지 안봐도 비디오네요
강호한비광 19-09-02 16:39
   
우리집개도 못알아들어.
ㄱ ㅐㅅ ㅐ끼란 욕도 ㄱ ㅐ한테 실례인듯..
ㄱ ㅐ만도 못한 새끼가 맞는거 같음.
보수중산층 19-09-02 16:41
   
그리고 장학금에 대해 잘 모르는 걸로 봐서
대학을 안다니신 듯 보여서 말씀드리자면요 ~
장학금은
학교에서 주는 성적장학금, 근로장학금 이렇게만 있구요
외부에서 주는 장학금은 너무 많아서 알지도 못해요.
나도 아버님 회사에서 나오는 장학금 받았는데 기준 조건이 C만 넘으면 받을 수 있었어요
C면요...2.0이에요... 거의 바닥 성적이어도 C만 넘기면 줬어요 ..
엣지있게 19-09-02 16:43
   
에라이  ㅆ 8  색히야
이러럴수가 19-09-02 16:47
   
댓글도 안보나보네 ㅋㅋㅋㅋㅋ
하늘 그늘
먹구름 맞지?
니 머리가 먹구름인거 증명하는 글
ㅋㅋㅋㅋㅋㅋ
쪽팔리지??
두루뚜루둡 19-09-02 16:48
   
애가 외고 다니면서 학교에서 컨설팅 해주고 지들 친구들이랑도 이야기하고 학원다니면 학원선생들이 또 컨설팅해준다
이게 뭐 대단한거냐? 뭐 대단한거라서 없는 전형 만들어서 갔냐?
외고 다니면 다 넣어보는 외고특화 전형에 넣은거 아니냐?
뭘 어쩌라고 흑수저 운운함 외고 다니는 흑수저도 저 전형 넣지 그것도 중3때부터 넣을 생각하고 외고 가는거야 중딩 선생들도 애들 고입때 상담해주는 내용이 저거야
인문계가서 내신 유리하게 받을래? 외고나 과고 가서 빡시게 공부해서 정시 뚫던가 특목고가 유리한 전형으로 갈래? 이렇게 따고 들어가는건 공교육만 받아도 하는거다 뭘 진짜 학력고사 세대들이라 모르는거면 걍 있어 댁네들 아들딸 입시도 안챙겨서 내용1도 모르면서 무슨 비리네 특혜네 수저네 하고 있어
쪽발사냥꾼 19-09-02 16:55
   
웬 듣보잡이 나타났네,,,뭐여? 오자마자 바로 헛소리 시전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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