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딸의 진로 행적을 보면, 당시의 엘리트 코스를 누구보다도 착실히 따라가고 있습니다
해외 유학 갔다가 국내 외고 언어 전형으로 입학했다가 명문대 입시하는 루트
이걸 애가 스스로 알아와서 부모에게 엄마 아빠 나 이렇게 이렇게 할 거니까 해줘라고 했을까요 ?
아니죠 부모가 에스코트 해주는 거죠
이렇게 빠삭한 부모가 애가 장학금을 받는데 왜 받는지도 모르고 받아 ?
어디 어디 입시를 하는데 신경도 안써 ? ㅋㅋㅋ
차라리 자신은 너무 깨끗해서 똥도 안싼다고 해라
개소리는 즐이고 윤석열만 믿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