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국이 교수라는 것본인의 수업듣는 학생들의 부모가 대신 시험쳐줬으면괜찮다고 말했을까? 교수라면 시험과 공정성의 의미를 잘 알텐데이런 행동을 두 교수 부부가 했다는게 경악스럽고2. 이걸 오픈북 운운하며 옹호하는 유시민 외 세력들입다물고 있으면 중간이나 가지...아 정말 싫네요.
더 문제는 이들이 죄의식도 없다는거죠.
뭐랄까...이건 집단적인 소시오페스? 싸이코패스화????
이들에게서 전체주의의 냄새가 느껴진다면 너무 과장일까요?
모든 국민들이 의심 없이 국가를 따르는 게 목표인 전체주의에서는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은 처결해야 할 '적'이며 이들을 제거하기 위해 정치경찰을 만들고 감시한다. 사실 전체주의에서 가장 권력이 강하고 규모가 큰 조직은 이 정치경찰 조직으로 전체주의 국가를 상징하는 수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정치경찰은 국민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하며 국민들에게 서로가 수상한 짓을 하는지 안 하는지 감시하도록 해 이웃, 가족까지 서로 의심하게 만든다. 이런 식으로 무력해진 개인은 정체성을 상실하고 국가의 명령을 따르는 충실한 노예가 되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나치 치하의 독일인들이나 국가의 잘못으로 말 그대로 집단아사, 즉 굶어 죽어가면서도 김일성, 김정일 및 김정은의 김씨 3대 정권의 명령을 맹목적으로, 충실하게 따를 뿐 저항할 생각을 하지 못하는 대다수 북한 주민들을 들 수 있다.
어제는 어떤 놈이 100분 토론에 민주당 의원이 나왔는데 당론이랑 다른 이야기 한다고
대차게 까더라구요 ㄷㄷㄷ
당론이면 개인의견은 말해서는 안되는건가 ㄷㄷㄷ
민주당 의원이면 공수처나 패스트트랙에 대해서 비판하면 안되는건가?
지지자들이나 당 분위기나 가장 전체주의에 가까운 정당이 민주당 아닙니까?
이런 애들이 대선에 총선까지 이긴다면 대한민국에 미래는 없다고 봐야겠죠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