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조국 관련하여 진행되는 것을 지켜보노라니
유우성을 간첩으로 만들기 위해 발악을 했던 것이 생각나서
둘을 비교해보려고 함.
유우성 : 어떤 목적으로 시작했지?
2013년 초에 언론을 탔으니 실제로는 2012년부터 공작 시작했을 것이고
2012년 대선에 써먹을 목적?
조국 : 검찰 개혁을 막기 위해, 조국을 때려잡기로 함.
유우성 : 주연 국가조작원, 조연 개검
조국 : 주연 개검, 조연 찌라시, 왜구당, 개독
유우성 : 사건 전개를 위해 탈북자를 동원해 가짜 증인, 가짜 증언을 만듬.
조국 : 동양대 최성해를 동원해 가짜 증인, 가짜 증언을 만듬.
유우성 : 증거를 조작함. 북한에서 찍었다는 사진(실제는 중국에서 촬영), 출입경 증명서 위조
조국 : 위조 날인했다는 추천장, PC에 들어있다고 우기는 위조 증거들 (아직 보여주지 않음)
유우성 : 유우성을 간첩으로 만들기 위해 동생 유가려를 때려 잡음.
와중에 유가려 인권 쌩무시. 때리기, 잠 안재우기 고문, 각종 협박, 회유.
조국 : 조국을 쫓아내기 위해 부인, 아들, 딸, 모친, 동생 등등을 다 때려 잡음.
와중에 부인이 병약함에도 불구하고 병약함을 감안하지 않고 밀어붙임.
혹시 도중에 큰 일 발생하면 어쩔 생각?
유우성 : 유우성에게 유리한 증인, 증언, 증거는 쌩무시.
오로지 간첩으로 만들기 위해, 무조건 직진.
조국 : 각종 의혹이라는 것에 대해, 의혹이 아니라는 증언, 증거는 쌩무시.
오로지 조국을 범죄자로 만들기 위해, 무조건 직진 (조국에게 출두 요청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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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보면, 유우성 간첩 만들기 프로젝트랑, 조국 범죄자 만들기 프로젝트가 너무 많이 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