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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06 15:15
조국이 죽창 안들면 매국노라 그러지 않았음?
 글쓴이 : OOOO문
조회 : 381  


한창 토왜드립 난무할때 말이다.

동학농민운동에서 가슴에 부적을 부치면 총알도 피해간다고 믿었던 농민군들이


단 하루만에 일본군에게 3만 5천명이나 죽었다. 단 하루만에 말이다.


지금 문재인 정부에서 가슴의 부적은 국민의 반일감정 이용이다.


외교는 자존심으로 해결될 일이 아니면, 우리나라는 미일에 비하면 약소국이다.


고개를 숙이고 들어가라는 말이 아니라,


애초에 철저하게 국익을 따져가면서 행동했어야 할 일인데


문재인 정부는 감정만을 내세웠다가 지금 이 사단이 난 것이다.


생각보다 심각한 상황인데 여전히 어리석을 국민들의 반일감정을 이용해서 


문재인 정부는 지지율 올리기 놀이만 하고 있다. 나라는 망해가는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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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반찬 19-11-06 15:16
   
밤말들은쥐 19-11-06 15:20
   
니들은 남의말 왜곡하는데 도가텄다 ㅋㅋㅋㅋ
죽창안들면 매국노라 그랬다는거로 둔갑해버리네 ㅋㅋㅋㅋ

와 씨발 ㅋㅋㅋㅋㅋㅋ

한두번이 아니지만 진짜 매번 왜 그러고 사냐
타호마a 19-11-06 15:25
   
본국 걱정이나 해라 .. 국가부채 253% ....<== 이게 나라냐 ..;;; 천조국 미쿡보다 100%나 많은나라 왜 신경써 .. ㅋ
     
OOOO문 19-11-06 15:34
   
이명박근혜에 비해 2배정도의 속도로 국가채무가 증가하고 있죠

문재앙은 이름그대로 재앙입니다 ㄷㄷㄷㄷ



예결위 "3년뒤 정부 국채 1017조..국채 증가율 속도관리해야"


30일 예결위 2020년도 예산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2012년 이후 각 연도 국가재정운용계획상 국가채무 연평균 증가율이 2013년부터 2018년 계획까지 7년간 평균 5.7%의 증가율였으나, 올해 계획에선 9.8%로 증가율이 확대됐다.

중앙정부 채무만 해도 국채 증가로 2019년 전망치가 698조9000억원이었으나 2022년에는 1017조4000억원으로 연평균 9.8% 증가한다는 전망이다.

이 가운데 적자성 채무만 2019년 415조5000억원에서 2023년 710조9000억원으로 연평균 14.4%로 증가할 것으로 추산됐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4&aid=0004318872
          
광혈랑 19-11-06 16:13
   
응~니깟게 관심둘일 아니야..ㅉㅉㅉㅉㅉ

선방하고 있어....닭년이 다 망쳐놓은거 이만큼 살렸으면 잘한거야.....ㅉㅉㅉㅉㅉㅉ

총선 지나면 더 잘할거야 토왜들 갈아버릴거니깐...누가 토왜들한테 표를 주겠니..ㅉㅉㅉㅉㅉ
보미왔니 19-11-06 15:27
   
일본은 이미 망해서 나라이름도 쪽국인거시다~~~
구급센타 19-11-06 15:28
   
뭔소리야 토왜가  현재진행형인데
아베 개개끼 해봐

토왜 왜불매는 생활화 됐다
     
OOOO문 19-11-06 15:44
   
아베 개개끼^^
쿤신햄돌 19-11-06 16:21
   
반일감정 이용이래 ㅋㅋㅋ
반일감정을 어떻게 이용했는지 말 ㅈ도 못함
느그 주인 개노릇하는게 뭐 자랑이라고 입털고 앉았냐
개들도 자기 주장은 있는데 니네는 오로지 주인말만 듣고 따라하는 상놈새.끼들이잖어 ^^
느그 주인 몸이 쇠해서 죽기직전인데 상놈도 힘이 없어서 그걸 못 해주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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