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향자가 "라임·옵티머스에 연루된 당원들 있으면 책임질 것"이라는 뻔한 소리를 대단한 소리처럼 얘기했다. 그러고 나서 당직자는 그만큼 관련자가 없다는 말이다라고 번역을 했다.
이성윤이가 이제와서 문제인이 지시해서 수사검사를 늘려 수사한단다. 이성윤이이 누구인가? 추미애 따까리이자 윤석열 지시라면 거꾸로 하는 놈 아닌가!
그래 봤자 말에 나뭇가지 매달아 휘저어 먼지 피우면서 "수사중인 사안이라 답변할 수 없다,"라는 앵무새같은 말을 하면서 숨기기 하기 위한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는 특검으로 가는 것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