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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문화도 찬성합니다. 예전에 한 외국인(인도계 같았습니다) 아주머니가 아들을 업고 가는 것보고 그들도 결국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다만 어느정도 선을 그어야 할 것 같습니다. 현 사회체제와 도덕적관념에 위배되지 않는 선에서의 존중. 아 그리고 불체자는 범죄니까 다문화의 범주에는 안들어가는 걸로 치겠습니다.
다인종이 나쁜 건 아닌데 일단 정체성 혼란이 올 것같음...
다른 외모 다른 피부색 등등...
일단 다인종 사회가 된다해도 통일 후에 하는 게 맞다고 보여집니다.
통일 이전에 다인종 사회로 된다면 통일에 대한 명분이 사라질 수도 있음 민족적으로 달라질 가능성 때문에...
다인종문제는 거론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민족자체가 순수한 혈통의 민족이 아닙니다. 세계 그 어느나라사람들도 순수 혈통으로 유지되는 국가는 없죠. 인종적인 차별도 어느나라에나 존재합니다. 한국만의 문제도 아니고 한국이 유별난건 더더욱 아니죠. 오히려 한국은 인종차별문제에있어서 상당히 양호한 국가입니다. 외국인, 다른인종과 연애를 해서 결혼을 하고 행복하게 사는건 누구도 뭐라하지않죠.
문제는 인위적으로 후진국외국노동자들을 유입하고 매매혼으로 후진국의 여자들을 돈으로 사와서 혼인을 맺는것을 국가가 장려하고 국민들의 세금으로 이들을 지원하는 다문화가 문제죠. 그럴싸하게 이름지은 다문화정책이 실은 외국인 우대정책이며, 한국인을 역차별하는 정책이라는게 핵심이죠.
다문화 하기 위해선 다인종이 필수죵..
다인종 되면요 다문화는 손바닥 뒤집기보다 쉽습니다 ㅎㅎ..
다문화 전단계가 다인종입니다..네 어쩔수 없이 그리 하는겝니다..
다인종화된 민족이나 국민에게 묻겠습니다
님들은 누구죵?
세계에서 순수한 혈통은 없다고는 하지만 한국만이 유일하게 목소리 크게 낼수있는 자랑스런 부분입니다..
네 어떤 침략이나 국난에도 수천년을 지켰습니다..
부끄럽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