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404184006670?rcmd=rn

독재때 망한언론이
억압하면 열중셧
풀어주면 방만해져 싹 물갈이 했음 하네요

지금 그들을 압박하는 권력은 정부권력이 아니라 언론사주와 과거 언론을 억압해고 주물렀던 정치세력 그리고 자신들의 정치편향성과 교만함과 오만함들이라 생각합니다.
즉, 진짜 자신들을 좌지우지하는 권력과 세력에는 꿈쩍도 못하면서 마치 정부를 비난(사실에 기반한 비판도 아니고 날조와 선동이 일상화 되있어 기자라고 뭐 찌라시와 다를게 없으니..)하면 기자쯤 되는 양 착각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지금의 기자들이 예전의 그 기자들이 아니고 그런 권력에 의해 선별된 가짜기자들이라 생각합니다.

연합뉴스 

신물의 날 축하하는 문 대통령

입력 2019.04.04. 19:27(서울=연합뉴스) 한상균 기자



기자가 오타를 일부러 낸건지.. 모르고 있는건지..

4가지가 없는 사람이군요....
모르긴 해도 여기서 이상한 활동하는 사람들 기실 기자출신이거나 기자 신분으로 활동하는 사람들도 있을 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