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수사를 받는 피의자 또는 참고인이...
모든 언론사를 제쳐두고...한 언론사만 인터뷰 한 이유가...
'아...저 언론사는 왜곡하지 않고...최소한 내가 한말 전부를 기사로 내 주겠지' 하는 기대였을텐데...
앞 뒤 문맥 뚝 잘라서...검찰이 원하는 방향의 기사만 달랑 내놓으니...
거기다...크로스 체크한답시고...검찰에 유출...
거기다 김경록 PB는 알릴레오 방송에 만족한다고 피드백...
옳고 그름을 떠나...
니들 같으면...니들에게 제보나...인터뷰 하겠냐....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