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51.6% 조작개표데이터를
방송3사에 전송하여 대통령 바꿔치기한 곳이
중앙선관위 관악전산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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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전산센터의 데이터 바꿔치기 핵심 범죄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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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진 센터장, 유훈옥 선거1과장,
경범훈,윤석근,정기연,정훈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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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전산센터는
12.18일에 만든 박근혜51.6%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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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가 12.19선거결과
124만표(4%) 뒤진 진짜 개표데이터 대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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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3사에 전송하는 수법을 사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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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헌법과 선거법상(헌법1조,헌법67조,공직선거법187조)
박근혜는 단 하루도 당선인 대통령인 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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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데이터와
지역선관위가 개표하고 작성한 개표상황표 비교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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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함이 투표소에 있는데 개표방송 나갔다.
- 투표함 운반중에 개표방송 나갔다.(수백곳)
- 투표함 열기전 개표방송 나갔다.(수백곳)
- 지역위원장 공표전 개표방송 나갔다.(60%이상)
- 지역위원장 공표후 개표시작한 곳도 많다.
- 개표기 고장수리 시간대 개표방송 나갔다(태안신문2012.12.26일)
- 충남도는 선거인수와 득표수가 59000여표 차이가 났다.
- 부재자 득표수가 개표방송이 진행됨에 따라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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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119투표소의 방송사 데이터는
97투표구로 줄여서 방송사에 전송하였는데,
전체 득표수 합계는 똑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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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투표구, 1개표 상황표, 1투표구 방송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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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135투표구 개표현황 엑셀문서를 자세히 들여다보니,
마지막 저장한 시각 : 2012.12.18일오후1:11분
마지막 저장한 사람 :younge( 관악전산센터 선거1과장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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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51.6%는
2012.12.18일오후1:11분에 만든 후,
임차서버29대에 저장해 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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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구조사결과
박근혜가 4%(124만표) 뒤지는 것으로 나오자,
가짜데이터 박근혜51.6%를
5000만 국민에게 시청시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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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위와 같은 개표조작 사실관계를
선관위 관악전산센터의 데이터 바꿔치기로 입증하여
18대 대통령을 바꿔친 사실은 세상에 퍼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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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어떤 사람도 내 글에 대하여 다른 말을 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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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주권당 추진위, 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