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지분만 호구처럼 비싼가격에 사준게 아니네요.
광산에 물린 미국 수출입 은행의 채권 4000억 가량도 떠안음.
왜? 그럴 이유가 없는데. 다스뵈이더 5화에서 말한 것처럼 뭔가 구린 약점을 잡혔다고 밖에는 볼수 없네요.
이건 명백히 계획된 사기입니다.
처음부터 경제성이 없는 것을 알면서도(예상 수익률이 5%였음. 이걸 조작해서 10%이상으로 만듬) 이런 말도 안되는 짓을 한다는 건 해먹으려고 한거 외엔 설명할 방법이 없어요.
애초에 돈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부채까지 떠안으면서 400%의 가격으로 지분을 산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