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장관을 떠나서.. 한 아내의 남편이고 한 집안의 가장인데
출근후에 검찰이 떼거지로 덥쳤는데 당연히 아내가 남편한테 전화하는거 아님?
아내 몸 상태가 안 좋은걸 아는 남편이 뭐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집으로 다시 가보지도 못하고..
아내 몸 상태가 안 좋으니 배려 좀 해달라는 얘기 정도는..
누구라도 하는 상황인데..
이걸 트집잡는 개 상 호랑말코같은 색휘같으니라고 하..
지들은 마누라도 없고 애들도 없나?
인정머리라고는 진짜 욕 나오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