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들은 예전부터 참 싸가지가 없었어요
군사정권때부터 투쟁의 역사를 써온 계보라 그런지
선악의 개념으로 정치를 바라봅니다.
그리고 아주 배타적이에요. 우리와 다른색깔을 극도로 경계하고 끼리끼리 문화가 강하죠
건강하고 건설적인 정책중심의 판도를 만들어가는데 방해가되는 적폐들이죠.
이런 진보들을 보면 나치, 파시즘이 생각나더군요
사실 수구들도 비슷합니다. 민주당찍으면 빨갱이찍는다고 기겁을 하시는 분들이에요.
이번 선거에선 그들을 심판하였으니
다음엔 이 나치진보들을 청산하고 건강한 민주주의 사회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