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3-09-24 00:06
그럼 이건 입진보 좌좀들의 거짓 선동의 망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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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 '일베' 빌딩서 작업" 주장했으나... "제대로 확인 못했다"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국정원 직원 김하영씨가 '일간 베스트 저장소(이하 일베)'가 입주한 빌딩에서 댓글 작업을 했다며 민주당이 국정원과 일베의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12일 민주당 국정원 대선개입진상조사 특별위원회는 김하영씨의 '오늘의 유머' IP 접속 내역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김씨는 지난해 8월 29일부터 12월 10일까지 104일 동안 특정 빌딩에서 154회 접속했다. 바로 서울 강남대로에 있는 황화빌딩이다. 황화빌딩은 김하영씨의 오피스텔과 도보로 3분 떨어져 있는 곳이다.
김씨는 이곳 1층 할리스커피, 지하 유흥주점, 건너편 약국 IP로 접속했다. 또한 김씨가 이곳에 직접 방문한 날은 최소 17일인 것으로 드러났다. 진선미 민주당 의원은 "국정원에서 제출한 '오늘의 유머' 사이트에 남아 있는 로그기록만으로 분석했기 때문에, '보배드림', '뽐뿌' 등 추가 사이트까지 확대할 경우 실제 방문일과 접속 기록은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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