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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10 20:03
정치인에게 적극대응은 없습니다.
 글쓴이 : 가쉽
조회 : 381  

정봉주도 적극대응했지만 확인되지 않은 뽀뽀미수 사건으로

정치계를 떠나야 했습니다.

박수현도 적극대응했지만 선거후보사퇴까지 해야했죠.


적극대응해봐야 논란이 늘어나고 늘어난 논란이 자신을 잡아먹습니다.

그냥 조용히 지나가는게 최선입니다.

삼성.SM보세요. 그렇게 논란이 많았는데 뉴스막고 언론막으니 몇일안가 조용해

지잖아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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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구 18-04-10 20:06
   
자한당 지지자 애들이 좋아할 만한 글이네요.
     
가쉽 18-04-10 20:08
   
누구나 논란의 대상이 되면  그렇게 할수밖에 없다는 거죠.
누가 좋아할만한 글은 아닌거 같아요.
          
뽕구 18-04-10 20:26
   
문제 많이 일으키는 자한당애들이 써먹을 수 있는 얘기죠.
               
가쉽 18-04-10 20:42
   
님 화법이 정말 대단하네요.
할말없으면 빨갱이라고 하는 자유당애들하고 같군요.
                    
뽕구 18-04-10 23:17
   
아니면 아니라고 하시고...
짐레이너 18-04-10 20:21
   
시대가 변했죠. 당장 청와대부터 언론사에 정정보도 요청하잖습니까
     
가쉽 18-04-10 20:24
   
정정보도 요청은 논란을 잠재우겠다는 이야기죠.
논란을 키우겠다는 말이 아니고요.
이런경우는 사실관계가 명확할때 쓸수 있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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