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는 46년생으로 2차대전이 막 끝났을 때다..아직 왜국에 대한 증오가 남아있을 때고 그 때 어린 시절을 보낸다..
80년대 트럼프는 부동산으로 승승장구하고 있을 때인데 이때 거품경제였던 왜국 자본이 들어와서 미국의 부동산을 싹쓸어가는 걸 직접 목격한다..
그도 그럴것이 왜국 자본이 내 분야에 와서 잠식해간다는 건 미국의 자존심을 건드리는, 결코 기분 좋은 일이 아니었지..게다가 그 왜국 자본이 미국에서 벌어간 돈이라는 게 진짜 트럼프를 분노케 하지..이후로 찍은 트럼프의 인터뷰 영상들을 보면 미국의 무역적자에 강한 불만을 표하는 영상이 여럿 있지..
그 후로도 왜국이 미국에서 벌어간 돈은 별로 줄지 않았지..전범국 주제에 수십년간 미국에 빨대 꽂고 살아가는 거머리같은 존재로 보는 거지..이건 트럼프의 뇌에 각인되어 있다..
어쩌면 지금 트럼프가 무역적자에 집착하는 이유가 왜국 때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