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P, 한국언론 박근혜 좋게안쓰면 고소당해
서울- 민주주의가 정착한 이래 지난 27년 동안 한국은
북적거리는 선거 캠페인, 활발한 시위 문화
그리고 온갖 정치적 이슈를 망라하는 수십개의 일간 신문들이 존재하는 장소가 되어왔다.
한국은 누구라도 의견을 두 번도 물을 필요가 없는 곳이다.
하지만, 지금은 분석가들과 언론인들이 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원칙인 언론의 자유가
위협을 받고 있다는 염려를 나타내고 있다.
박근혜 정부는 정부에 호의적이지 않은 보도를 싣는 언론매체에 대해 공격적인 단속을 시작했고
그 결과로 수많은 국내의 명예훼손 사안들과 보수 일본 언론인에 대한 그 유명한 고소건이 불거져 나왔다.
이것은 대통령으로서는 더욱 더 스스로의 이미지를 손상시키는 비교를 당하게 한다.
"박근혜는 독재자인 자기 아버지가 했던 일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고
서울의 뉴패러다임 연구소의 한국 전문가 피터 벡씨가 말했다.
~~~~~~~~~~~~~~~~~~~~~~~~~~~~~~~~~~~~~~~~~~~~~~~~~~~~~~~~~
안에서 새는 박... 밖에선 더하네요.
이런 얘 쉴드 쳐보겠다고, 일당지옥 망상천국들이 설쳐대지만... 모 나서면 나설수록 반감만 키우고...
위에서는 워낙 메꾸기가 힘든 얘가 있으니, 나름 이해도 해볼하지만...
워낙 밑에서 설치는 알바들과 벌레들이 진상이라 이해커녕 방역 대상밖에 안돼네요.
서로 도움도 안돼고, 도움도 못주고... ㅎ
어떻게든 우기는 것과 종북팔이로 물타기, 선동, 비아냥 대기도 해보지만...
이건 뭐... 약발이 너무 떨어졌다고 해야 하나요?
어머니가 그러는데, 동네 알아주는 섹X리 아줌마 하나 있는데...
맨날 어떻게든 쉴드쳐볼려고 해대는데... 이제는 고만하라고 동네아줌마들이 질색을 한다네요.
그간 애써 외면해오던 아줌마들조차 박X혜 욕이란 욕은 다 하고 있다니... ㅋ
진짜 2년차 맞는지 원...
2년차 중에 이만큼 일 하는걸 못보는 얘도 첨이고... 벌써 레임덕 오는 얘도 첨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