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최고위원은 "총선 실패와 대선 패배의 가장 큰 교훈이 무엇인가"라며 "당원의 뜻을 무시하고, 후보자가 선호하는 것을 중심으로 모바일 투표니 무슨 캠프니 하며 당 체계를 배제하고 당원을 무시하여 당원의 열정을 무력화시키고 당 조직을 마비시켰다"고도 했다. 조 최고위원은 배우 명계남씨와 문성근 전 민주통합당 대표대행에 대해서도 "당 지도부에 망신을 줬다"며 비판했다. 조 최고위원은 문 의원과 함께 부산에서 당선된 3선 의원으로 친노 진영과는 날을 세워왔다. "
친노와 비노와의 싸움인가 ㅋㅋㅋㅋㅋ
얼마전에는 안철수가 문재인 까더니 ㅋㅋㅋㅋ(소주 회동으로 지랄들 하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