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의 4/1이 모여 있는 서울에서 감염 우려가 있는 한 의사가 1400명과 접촉을 했다...
이건 사태가 너무 심각해지는 군요..
하다 못해 1400명이 각각 가족과 만난다고 하더라도, 각족수 3인으로 봤을때.. 4200명이 감염의심이 돼고..
게다가 이들 각자가 또 전염시킨다면... 끔찍하군요.. 진짜...
이런 상황에 대통령이란 작자는 국내에 없고.. 총리도 없는 상황에서 부총리까지 해외 출국 해버렸으니...
도대체가.. 이놈의 행정부 수장이란 쓰레기 작자들은 생각이란걸 머리속에 두고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와중에 서울시장 혼자서 대책회의 긴급 브리핑 하고 그걸 실시간 방송해서 국민들 안정시키려 노력하고..
대통령 쓰레기 작자가 해야할 일을 서울시장이 하고 자빠졌으니...
욕이 안나올래야 안나올수가 없는 상황이네요 이건....
아니 어떻게 서울시장이 대통령 쓰레기랑 총리 부총리 쓰레기 보다 더 유능한게 현실이 되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