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때 탄핵
문장 한마디 꼬투리 잡아서 탄핵분위기 만듬
정치인들 자칭 보수세력들이 난리를 지기면서 끌어내리려고 하는데 마지막에 국민투표에서 통과 못함
노무현집권 1년차에 보수세력이 그냥 "노무현"인게 꼴뵈기 싫어서 쌩쇼한거 들통..
당시 국민들은 노무현 탄핵해야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지 않았음..
덕분에 노무현은 두달동안 아무것도 못함..
박근혜는 노무현때의 탄핵기준으로 비교하면 여태까지 탄핵 10번도 되도 더 되야 되는데 언론, 경제계 법조계 전부가 그쪽이라..(애초에 새누리가 억지로 올려놓은 대통령이라..) 지금도, 그리고 여태까지 탄핵얘기가 안나옴..
지금은 온 국민이 탄핵을 원하는데 정치인들은 여야 할거없이 탄핵하자는 사람이 안보임..
국민은 탄핵을 원하지만 자기들은 기득권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지 안될지 저울질 하면서 애써 무시하는중..
야권은 특히 탄핵만 하면 웬만하면 집권 할텐데 여당과 똑같이 저울질중..
예나 지금이나 정치인들은 말로는 국민을 위한다면서 결국 자기 밥그릇이 국민보다 우선인 상황..
지금도 국민들은 탄핵집회하면서 저만치 앞서나가는데 투표해서 뽑아놓은 정치인들은 특히 야당의원들은 앞장서서 탄핵주도하는게 아니라 국민 뒤에 숨어서 따라가는 그림..
내가 이재명 지지하는 이유가 민심을 그대로 읽고 실천을 함..
진짜 국민을 생각하는 정치인을 찾기가 어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