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025&aid=0002927045
이 최고위원은 "화이트리스트 배제가 현실화되기 2~3시간 전, 국민들이 정부가 막아내지 못하니 이제야 내용에 관심을 갖고 출근길에 뜻을 들여다보기 시작했다"며 "이는 정부가 국민들에게 자신들의 총선전략만 강조한 무책임한 진행"이라고 꼬집었다.
이 최고위원은 "왜 총선 전략상 반일이 유리하다는 민주당 때문에 피해는 국민의 몫이 되어야 하는가"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