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전생에 말이야
죽이고 싶은 원수가 있었어요 심한 능욕을 당해서요
죽어가면서 다음생을 기약합니다. 꼭 죽이겠다고요
위에서 허가합니다.
그 사람이 현생에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전생을 까맣게 모르고 살아갑니다.
그 전생의 원수는 같은 회사 회사원으로 일하고 있었어요
서로 만난거지요
좋게 지냈습니다.
그리고는 잘 살아갔는데 어느날 꿈을 꿨어요 그원수가 나왔다지요 그리고 전생을 봤지요
그 원수가 그 회사원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깜짝 놀란 그사람은 그날 이후로 말도없이 당장 회사를 사직하고 멀리 이사갔습니다.
만약에 그 꿈을 안꿧다면 어떻게 되었냐면은
교통사고
즉
그 회사원과 같이 고속도로에서 차를 타고 가다가 자신도 모르게 사고가 나서 자신은 불구가 되고 그 원수는 죽을 운명이 었습니다.
불구를 면한것이죠 귀여운 애기와 가정도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전생에 마음과 현생의 마음이 왜 이렇게 다르고 왜 현생을 살면서 전생에 꼭두각시가 될수 밖에 없나
원수는 사면 받았지만 인과응보는 피할수 없는 법 댓가로 심판은 위로 넘어가게 됩니다.
여러분이라면 불구가 되더라도 원수를 죽이는게 나았을까
아니면 내손 더럽히지 않고 위에다 맡기겠나
전생의 마음과 현생의 마음 현생의 마음과 다음생의 마음
음흠... 살아가면서 인내하면 복이 옵니다. 용서하면 복이 옵니다.
어떤 사람이 죽어 개로 나오는 이치는 핵심은 착한이를 괴롭히고 착한이에 인색함에서 옵니다. 10명중에 아무리 적어도 1명 2명은 꼭 있는게 착한이 입니다.
지금 사람 인구가 몇인데 별에별 사람이 다 나왔겠지요
지옥가기 딱좋은 때이고 천국가기 딱좋은 때이고 밝은달 닦기 딱좋은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