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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9-11 14:27
북한 핵무기는...
 글쓴이 : 친일타파
조회 : 379  

여러 나라의 합작품...

미국도 95년부터 2009년 초까지 12억달러지원...식량 60% 에너지 40%..

영국도  2001년부터 연간 200만파운드..유럽연합(EU)의 대북지원예산중 18-20%담당..이와 별개로 2003년 재해복구비용 40만파운드 열차사고때 10만파운드 지원...

스위스 95년부터  매년 50만달러어치 분유지원..전력지원사업 수력발전사업지원..
긴급식량 및 의료품 지원으로는 2003년도에 세계식량계획(WFP, World Food Programme)을 통해 35만 달러 상당의 밀가루를 지원하였고 2006년도에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33만 달러 상당 유제품 지원, 2007년도에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235만 달러 상당의 유제품 지원, 2007년도에 북한 홍수 시 6,000달러 상당의 긴급 의료품을 지원하였다

유럽연합(EU, European Union)은 북한이 자연재해 등으로 국제사회에 최초로 지원을 요청한 1995년 이래로 약 3억 6,800만 유로를 지원해 왔다. 1995년~1997년 사이에는 주로 식량, 비상의약품, 담요, 텐트 등의 물품을 지원했다. 1997년 이래 북한이 자력으로 식량을 생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식량안보(Food Security)’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서 주로 비료, 농업 관련 장비 지원이 이루어졌고, 농업 관련 능력 배양을 위한 프로그램이 실시되었다.

북한의 대프랑스 수출 규모는 2009년 기준으로 717만 유로(Euro)를 기록했다. 주요 수출 품목은 철강, 의류, 종이 등이었다. 북한의 대프랑스 수입 규모는 194만 유로를 기록했다. 주요 수입 품목은 악기, 부품, 가죽류, 기계류 등이었다.

북한과 베트남은 1996년까지 연간 100만~200만 달러 규모의 교역이 이루어졌으나, 북한의 경제 사정 악화로 1997년부터는 거의 중단된 상태이다. 베트남의 대(對)북한 수출품은 소금, 쌀, 고무, 석탄 등이고 대(對)북한 수입품은 철강, 비료, 폴리염화비닐(PVC)1) 등이다.

베트남은 북한의 지속적인 요청에 의해 수시로 북한에 쌀을 지원하고 있다. 1995년 100톤을 지원한 데 이어 1996년 2만 톤을 외상으로 판매하였으며(2011년 현재까지 대금은 미정산) 1997년에는 공진태 부총리의 베트남 방문 및 응우옌 마 캄(Nguyen Manh Cam) 베트남 외교장관의 방북을 계기로 1만 3000톤을 지원하였다. 2000년에는 백남순 외무상의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1000톤을 지원하였으며 2001년에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의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5000톤을 지원하였다. 2002년에는 쩐득르엉(Trân Ðưc Lương) 국가주석의 방북을 계기로 5000톤을 지원하였다.

2005년에는 용천역 폭발 사고의 도움을 위해 1000톤을 지원하였으며 2007년 농득마인(Nông Đưc Manh) 당 서기장의 방북을 계기로 2000톤을 지원하였다.

2009년에는 4월에 열린 제7차 경제공동위원회에서 북한이 요청하고 이에 베트남이 인도적 차원에서 지원을 결정하여 3000톤을 지원하였으며, 2011년에는 인도적 차원에서 200톤을 무상 지원하였다.

북한은 양국 간 무역 증진을 위해 물물교환 방식의 추진을 희망하고 있으며 베트남도 이에 원칙적으로 동의하는 입장이다. 북한은 시멘트, 철강, 유리 등을 수출하고, 베트남에서 쌀, 생고무 등을 수입한다.

오스트레일리아 정부는 2002년 10월 이후 양자 차원의 북한 지원을 중단한 상태이다. 그러나 국제연합 등의 국제기구나 단체를 통하여 식량, 상수도, 위생, 재난관리 등의 분야에서 7800만 오스트레일리아달러(Australian Dollar, AUD)에 상응하는 인도적 지원을 시행하여 왔다.

캐나다는 북한에 대한 인도적 지원을 위해 1996회계연도/1997회계연도 이래 총 9,324만 캐나다달러를 지출하였다. 연도별로 제공 실적을 살펴보면, 캐나다국제개발처(CIDA, Canadian International Development Agency) 제공[세계식량계획(WFP, World Food Program), 캐나다곡물은행(CFGB, Canadian Foodgrains Bank), 기타 인도적 지원]과 캐나다 정부제공 인도적 지원, 캐나다곡물은행(CFGB), 캐나다 제공으로 나누어볼 수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외교부)

옴마나...
 
중국 러시아 빼고도 이런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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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있는대… 16-09-11 14:28
   
현금은???

누가 줬어요?

혹시 김대중만 줬어요?
     
에볼라조심 16-09-11 14:30
   
같은 일베충에게 물어보셔요
어짜피 뇌가 좀비화되서 잘통할텐데...ㅋㅋ
     
친일타파 16-09-11 14:31
   
지원한것만 퍼온거구요..

교역은 따로..했는데요..교역한거는 따로 찾아 보세요.. 네이버지식백과에 다 나와 있네요..

교역만해도 어마어마 하더만요...
          
품격있는대… 16-09-11 14:35
   
님이 퍼 온 자료에는 현금이 없는데요?

우라늄 농축기술을 쌀이랑 비료들고 가서 산 건 아닐꺼 아니에요?

우리 대중이횽은 모올래~~불법으로 조선은행에 그냥 현금으로 몇조씩 넣어줬는데

재들은 불편하게 왜 물건으로 줬대요?
               
품격있는대… 16-09-11 14:37
   
http://www.ytn.co.kr/_ln/0104_201104261443401091

중국, "북한 원조는 물자...현금 지원 전혀 없어"


중국도 현금으로 안 줬다는데 도대체 누가 현금으로

우라늄 농축기술 사라고 돈 퍼준거임?

범인은 역시 누구?
                    
에볼라조심 16-09-11 14:39
   
현금을 않줘서 나는 착하놈이랑께요......
현금준 김대중 노무현이 나쁜놈이랑께요......
우덜은 현금박치기가 최고랑께요.....
우덜식 논리
빼~~~~~~~~~~~~~~~~~~~~~~~~~~~~~~~~액
                    
솔직히 16-09-11 14:39
   
왕서방이 셈이 밝아 그냥 주진 않고 , 물건값으로 줬답니다.

http://www.voakorea.com/a/1841935.html
                    
친일타파 16-09-11 14:41
   
교역을 해서 물건 판건 현금으로 받는게 아니고 물건으로 받을까요?

해외에 있는 북한 식당 술집..해외로 나간 일꾼들 일하고 물건으로 받을까요?

그 지원받은 물자를 해외에다 내다 팔면..그건 돈이 아닐까요?

지원받은 물건중 팔수 있는거 엄청 많던데..

김영삼때 경수로 작업때 들어간 장비며 물자며 하나도 못가져 왔다던데..
     
야시쿠 16-09-11 14:34
   
저기 품격님? 지구는 둥그런거죠?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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