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회의 실현은 우리나라는 불가능한걸까요.
먼 고대에, 중국의 상고시대가 그랬다죠.
윗사람들이 정치를 너무 잘해서 백성들이 정치에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이야기..
과학기술적 이야기는 넘어가고, 이런 정치적 측면에서 그 백성들이 너무 부럽네요.
우리나라는 정치적 이슈가 뭐건 하나라도 좌우간에 서로 이익이 배치되는일이 생기면 그냥 아주(......)
정치때문에 키배 한번 뜨고나면 정말 얼마나 피곤하고 짜증나는지....
부디 세계 톱수준에 이르는 우리나라 치안력에 사람들이 별 신경을 안쓰는것처럼, 부디 정치도 너무 잘해서 우리가 더이상 신경쓰지 않고, 서로 싸울 일도 없는 나라가 됬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