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디로 대통령 되기 위해 경제 살릴 수 있다고 구라 깐 놈

근데 정치인중에서 자기가 한말 다 지킨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ㅋㅋ
이건 노무현,김대중도 마찬가지라고 생각..
박근혜도 그럴거구요

구라에도 정도가 있지 주가 5천 간다고 뻥 치는 대통령은 거의 없었습니다.

한마디로 자기가 집권하면 두배 이상 간다는 소린데 저정도로 크게 뻥친 대통령은 1명도 없죠
최소한 경제학 공부를  조금이라도 했으면 저딴 소리 못하죠
지금이 무슨 전두환 시대처럼 고성장 시대도 아니고

근데 그걸 믿고 찍은 사람이 많다는게 함정...

zz

60대비하하는 정동영만 하겠나요ㅋㅋ

풋...

이것들은 언론이 어떻게 그말을 끼워맞춰 놨는지 알지도 못하고 그냥 씨.부리기만 하지...나가서 그때 글의 전문을 읽어 보고 와라..

노무현도 7프로 성장한다고 했는데?

ㅎㅎ 노무현이 한 소리는 저딴 소리가 아닌듯

당시에 택시기사들이 많이 찍어줬는데 이번에 뒤통수 할듯 ㅋ

좌꼴들을 보면
똥뭍은 개가, 겨뭍은 개를 나무라는것 같음.
같은 한국인으로써 보기 않좋음.
좌파 10년에 뭘 했는지?
좌파 10년의 결론은...
차라리 결혼하지 않았을때가 나았다.
그냥 상상만으로 연애만 했을때가 좋았다 입니다.
* 결혼은 현실, 연애는 상상

ㅡ,ㅡ

예전부터 말했지만

이명박 대 정동영 대선 회상해보면 알겁니다...

이명박은 747이니 주가지수 5천이니... 지금와선 구라가 되었지만...
당시에는 불가능해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희망적인 썰을 풀었단 말이죠...

그런데 정동영은 이명박 뽑으면 망합니다~
한나라당 심판해야 합니다 쟤들이 해먹으면 또 차떼기 합니다.
이런식이었어요...

문제가 안생기게 나를 찍어줘 이건데...

심리학적으로 보면 전략의 실패입니다.

미운놈 찍지 말고 저 찍어주세요 이것보다...
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일단 긍정적인것을 제시하는게 사람들 마음에는 더 와닿습니다.

매주 로또를 사도 꽝일거 알지만
추첨하기 전 일주일간 헛된 희망이라도 가지는 것과 비슷한거죠...

국민들은 어렵던 상황에서 이명박이란 로또를 산거죠...

추첨(임기) 끝나고 결과가 꽝 나왔다고 욕해봐야
로또 구입하는데 들어간 돈을 돌려주진 않아요...

대선 총선에 공약 믿고 찍는 사람들은 죄다 자기가 원하는 로또를 사는 심정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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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근데 그걸 믿고 찍은 사람이 많다는게 함정...
이게 뭔 뜻 같나요?

선거 공약은 어차피 유권자들이 믿고 싶은걸 던져주는 식 밖에 안돼요...

이명박의 공약을 허구라고 파악해서 안찍은 사람이 많을것 같나요?
헛된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희망적이니 로또 사는 셈치고 찍어줘보자... 가 많았을것 같나요...

선거는 심리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