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전 민주당의 박영선의원이 먼저 발언한것이니 앞뒤가 안맞는다고 봅니다.
전 오히려 NLL을 물타기 하기 위해서 국정원사건을 들고 나오고, 요즘 시국선언 어쩌구 저쩌구가 나온다고 봅니다.
시국선언은 대통령의 탄핵수준의 일을 지식인들이 따지고 들때 나오는게 시국선언이니 지금 일부 소수 좌파 대학생이 외치는 시국선언이란 말은 북한애들이 서울을 불바다로 만들겠다는 저급한 수준의 협박성 발언이라고 봅니다.
지금 좌파, 민주당이 NLL에 목을 매는이유는 당연히 노무현의 나머지 조금남은 정치적 영향력까지 날려버리는 완전사망선고이기 때문에 당연히 목을 매는거라고 봅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전국민 사기인 햇볕정책과 세계를 상대로 사기쳐서 받은 노벨 평화상의 실체 (부연 설명 하자면 노벨재단이 김대중한테 사기 맞은격이지요. 이것에 반론을 달수 없는게 역대 그 어느 노벨상 수상자도 다시 노벨상을 준다면 다시 노벨상을 받겠지요. 하지만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사기로 노벨상을 받은 김대중은 지금 다시 노벨 수상자 명단에 오른다면 절대로 노벨상을 못받습니다. 결론은 전세계와 노벨재단을 상대로 김대중이 사기를 쳤다는 뜻밖에 안됍니다. 여기에 반론다실수 있는분 있으십니까?)
역사적인 사후 평가로 이제 전직 두 좌파 대통령 김대중과 노무현의 평가는 사상 최악의 평가가 내려진다는 겁니다. 좌파분들 싫어하시는 전두환보다 아래거나 거의 동급 취급이라고 봅니다.
우리나라 좌파중에서 결국 타의 모범이 돼거나 훌륭하신분이 도대채 누가 있는지나 궁금하군요.
이것은 전, 현 좌파 모두 포함돼서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