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보다 조금 낸 프랑스에게 부총재 자리를 뺏긴 우리나라...
결국 아시아 인프라, 건설시장에 큰 기회를 얻을 것으로 여긴 4조3천억 이상의 세금이 제 역할을 못하고
낙하산 인사의 부정 사건 연루되어 최악의 비융신짓으로 끝나게 되네요.
5번째로 많이 냈던 우리가 이런 의미 없는 자리로 물러 났네요 ㅎ
정부는 본인이 지원할거라 정부 책임이 없다고 하지만 박근혜 측근으로 경제과외 선생을 자처한 인간에게
낙하산으로 이런 사태를 만들었음에도 부정하는 모습을 볼 때 자칭보수의 무능력 무책임을 가장 잘 보여주는 현상이라 보여집니다.
대우사태에 이어 홍부총재 사건까지 국가의 위상과 경쟁력이 얼마나 추락하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