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826183004466

역시 아니나 다를까 그쪽 정치 지망생이었나 보군요...
아마도 여기 화동하시던 김XX군께서 그런 분이었던 것 같던데... 진실은 모르습니다만...
개인적 경험으로 그 당에서 청년들 끌어모아 무슨 활동들 지원해주고 하던데 참여했던 사람을 겪어본 바로 느끼게에는 좀 생각과 행동이 특별합니다.
정치성향이 아니라 사고 방식이나 생각 또는 논리체계가 참 독특하고 기이합니다. 아주 티가 나는 건 아닌데 그런쪽 성향의 사람들에에서 종종 느껴지는 것과 비슷합니다.
특별히 누구를 얘기하고자 한 것은 아니고 지인 중에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첨언합니다.

정말 법칙입니다. ㅋㅋㅋ

올바른놈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