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계 수퍼, 영·호남 골목상권 야금야금 삼킨다
주변의 상점들은 한산했다. 트라박스와 40m 거리에서 편의점을 운영하고 있는 최동우(28)씨는 “트라박스가 들어온 뒤 하루 매출이 8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절반쯤 줄었다. 3년 뒤 계약기간이 끝나면 문을 닫을 참이다”라고 말했다. 인근의 또 다른 편의점 1곳은 4개월 전 문을 닫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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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 알았따고 ㅎ
나중에 먹거리 다 없어져야 좌파 정책 그만둘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