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츙이 팀킬하누. ㅋㅅㅋ

얼음똥
파는 닉마다 참...

좀 웃기긴 웃기지. 그냥 말이 다 구라.
 첨에 엄마가 인터뷰한게 더 사실성이 있더만.
 그 당시 식당 일하느라 기억이 잘 안난다고 하는게.
그런데 두번째 아들래미 인터뷰한것은 그냥 청사진이여.
누가 그 당시 기억을 그렇게 스캔하듯이 말할 수 있냐.
아리송하게 이야기하는게 보통이지.

보통 오래된 과거를 회상할때
그 당시 가을이던가  몇월쯤 된것 같은데 생각이 잘 안나네요.
이렇게 말하는게 보통이지.
정확하게 6월이고, 옷은 하얀색 기모에 신발은 페라가모요. ㅋㅋㅋㅋ
장난치나.

예전 그쪽은 거의 국정원 직원이나 그쪽 관련 사람들만 다닌 동네야........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지금은 일 안하고 있는 생태집 아들이 국정원 직원이나 끄나풀은 아니고??
왠지 아구가 딱 맞아 떨어지는데.
정확히 국정원 직원이란것도 알고 있는것 보면.

어그로 알밥 색희
축게는 왜 가서 분탕질이냐 이 버러지 색햐
정체성이  궁금한 색희 ㅉㅉㅉ

대가리 빻은 토왜 븅신 또 왓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