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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반대파에대한 탄압, 신문사 300개 철폐 주의원 무재판으로 처벌등 강력한 반대파에대한 탄압, 루즈벨트- 뉴딜정책으로 정부주도의 국가운영, 2차대전때는 인종 분리정책으로 미국계일본인 차별. (반면에 미국계독일인은 차별대상제외) , 여야의 반대에도 4선출마. 미국인들도 그가 20년은 해먹을 것으로 생각했으며 그 이후 대통령의 임기는 2선 으로 한정되는 법안이 등장, 박정희- 유신으로 강력한 황제적 대통령제 도입, 정부주도의 공업화정책
“1971년 대통령 선거 당시, 종로 개표장에서 투표함을 여는 순간 입회인석의 노인들이 달려와 그들의 양복 주머니에서 100장 정도의 투표용지 다발을 던져 뒤섞어 버렸다. 나는 방송 카메라 맨에게 부정선거 증거라며 찍을 것을 요구했으나 카메라 맨은 방관만 하고 있었다.”
한국인인 이 카메라 맨은 이렇게 답했다. “중앙정보부가 감시하는 곳에서 카메라를 돌리면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아십니까? 일본인인 당신에게는 돌아갈 곳이 있지만, 이곳에 가족이 있는 나는 어디에도 갈 곳이 없습니다.”
미군배급받아 죽쒀 먹던 거지국가가 뭔 노동운동이요. 노동운동도 때가 있는거지. 그렇게 노동운동해서 지금 결과가 나왔죠. 귀족노동자와 비정규직이라는 결과로. 귀족노동자의 특권을 포기하고 비정규직을 정규직으로 하자고 하면 절대 안할걸? 노동자의 적은 노동자가 된 시대가 된거지요.
IMF때 또는 이후 노동자끼리 서로 양보해서 직원복지등을 축소시켜 서로 같이 가는 방안을 모색했었어야지요? 노동자의 영웅 위대한 김슨상께서 그런거는 했어야죠?
누구를 자르지 않는 대신 다같이 감수하자 이렇게 말입니다? 이렇게 못할거면 뭔 노동운동가라는 명함달고 댕기나요? 보수정권에는 오만 ㄷㄹ을 다 떨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