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없인 민주주의도 없다라는 公理(하나의 이론에서 증명 없이 바르다고 하는 명제, 즉 조건 없이 전제된 명제)를 이길 논리가 없기 때문이죠.
국민복리가 개인의 자유와 인권에 대한 가치를 수직상승시키고 교육을 활성시키며 이것이 권리증진에 대한
욕구를 앙양하는것인데
무턱대고 국가개발시대에 대해 노예드립을 쳐대니 전혀 노예가 아닌
당시의 산업화세대들이 격분해서 말따구니 예의없는 종자들에게 극딜투표로 응징을 한것이 이번
선거의 전후입니다.
한 열댓번째 똑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어차피 저쪽 분들 무한루프일 것이므로
저또한 무한루프를 따라 계속 중언부언 하게 되겠죠. 전부 제정신이 돌아올때 까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