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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8-21 19:46

일제 강점기 시절 제대로된 역사 공부 하라는 놈들보면..

글쓴이 : 하늘외톨이

일제 강점기가 200~300년 전인줄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이제 세상에 안계시는 조부모, 부모님포함 어르신들께 귀가 닳도록 일제와 625를 듣고 자랐는데

내 삶 자체가 역사인데 너희는 어디서 역사를 배웠는지 모르겠다.

일제 시절이 그립다는 둥 이런 헛소리가 어찌나오는 지 참 한심하다.

포탄 만든다고 놋그릇이란 놋그릇은 죄다 쓸어가서 젖가락도 없어가 나무쪼라리로 밥먹었다는 이야기가 아직도 귓가에 생생한데 너희들은 대체 역사를 어디서 배워 처먹었기에 되려 역사공부하라고 지랄하는 지 모르겠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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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까마귀 19-08-21 19:48 그래서 식민사관에 찌들은 사람들은 무서운 것입니다. 정신을 파괴하는 짓이니가요. 그래서 식민사관에 찌들은 사람들은 무서운 것입니다. 정신을 파괴하는 짓이니가요.



		하늘외톨이 19-08-21 19:51 먹고 살라니 일은 해야겠고 자식은 돌볼기 어려워 내 몸에 끈 묶어서 기둥에 메어두고 일나가셨다는 어머니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먹고 살라니 일은 해야겠고 자식은 돌볼기 어려워 내 몸에 끈 묶어서 기둥에 메어두고 일나가셨다는 어머니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호연 19-08-21 19:52 일제 시대가 살기 좋았다는 조상을 두었다면 친일파의 후손일 터.. 토왜의 추억 일제 시대가 살기 좋았다는 조상을 두었다면 친일파의 후손일 터.. 토왜의 추억



		mymiky 19-08-21 19:59 친일파들 후손은.. 당연히 조부모 시절에 어려움 없이 떵떵거리고 잘 살았을테니... 그 시절이 좋았고..그립다는 말을 어릴때부터 듣고 자랐을수 있겠죠... 그것도 아니라면..그냥 호.로.새.끼겠죠 친일파들 후손은.. 당연히 조부모 시절에 어려움 없이 떵떵거리고 잘 살았을테니... 그 시절이 좋았고..그립다는 말을 어릴때부터 듣고 자랐을수 있겠죠... 그것도 아니라면..그냥 호.로.새.끼겠죠



		하늘외톨이 19-08-21 20:02 그럴수도 있겠네요 그럴수도 있겠네요



		프리더 19-08-21 20:08 우리집에도 일제시대를 지낸분이 계신데 놋그릇 안 빼앗길려고 밭에도 몰래 숨기고 광복오기 얼마전에 마지막 발악으로 일본넘들이 총쏘고 난리 쳐서 식구들이 다덜 도망갔던 기억도 생생이 증언하시는구만.. 그때가 좋았다는 넘들은 도대체.. 우리집에도 일제시대를 지낸분이 계신데 놋그릇 안 빼앗길려고 밭에도 몰래 숨기고 광복오기 얼마전에 마지막 발악으로 일본넘들이 총쏘고 난리 쳐서 식구들이 다덜 도망갔던 기억도 생생이 증언하시는구만.. 그때가 좋았다는 넘들은 도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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