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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4-05 12:34
전우용 : "일단 급한 불부터 끄고 나중에 얘기하자."
 글쓴이 : fanner
조회 : 1,098  

전우용_일단 급한 불부터 끄고 나중에 얘기하자..pn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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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센타 19-04-05 12:38
   
생각이  모자라도 참
세월호때도  메르스때도
숨기기 급급하고 구조는?  나베  그렇게 당하고도
변한게 읍다

비호감91%
달의몰락 19-04-05 12:50
   
재난사태로  국민들이 죽어나가고  국토가 초토화되는 상황에서 걱정은 커녕
우떻게 하면

야당에 책임을 뒤집에쒸워서 여론을 내편으로 만들까를 고민하고 시도하는 자들이 있다면
해충보다도 못하다고 생각해 난

저 불타는 대지에 해충들이 싸그리 박멸됐을텐데
우째

사회에 기생하는 해충들을 싸그리 박멸하는 방법은 뭐 없을까나  ㅍ

어이,~~~~~~~

문빠님들 ?
     
운드르 19-04-05 12:51
   
댁이 가서 몸으로 막고 얘기하라니까?
     
nigma 19-04-05 12:52
   
흠, 그런 님은 여기서 뭐하시는지 ...? 그만하시고 가서 좀 도와주시구려...
     
삼성동 19-04-05 12:52
   
박뇌물이 김정일이랑 연예편지주고받고 내통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ㅎㅎㅎ
     
구급센타 19-04-05 12:53
   
버러지색꺄
단식 유가족 앞에서 치킨 피자먹는다는

버러지의말 뼈저리게 잘들었다

무슨말을 해도 진실로 안받아들여진다
사람대접해줄때 찌그러져있어

재해 난걸 뭔 야당에 뒤집어씌워  니들이 질렀냐
     
fanner 19-04-05 12:57
   
재난 사태에 수습을 못 하게 재난책임자를 못 가게 만든건?
야당의 책임을 묻기가 억울하면
이런 재난상황이 왔을때 우선적으로 나와서 가서 수습부터 하라고
닥달했어야 하는거아니냐?
그게 안보를 외치던 보수라는 것들이 해야하는거 아니냐?
최소한 속초시의 의원인 이양수는 그래야 했던거 아니냐?
     
송곳니 19-04-05 13:06
   
내가 한쪽 지지자가 아니라는 걸 먼저 이야기하고
이번문제는 나경원이 책임져야죠.. ....편들어주는 것도 정도가 있는 거지 원.
왜 자유당은 지지율을 오르니깐 착각 하는가본데.. 나중에 봅시다 선거 떄

내지역구 의원이라서 더더욱 이번 행태는 책임져야죠.. 안전과 민생에 여야가 있습니까.?
     
스타싱어 19-04-05 13:10
   
개소리를 해도 참신하고 독창성있게 하면 그나마 들어줄만이라도 할텐데
이건 참신함도 독창성도 없이 맨날 똑같은 말도안되는 개소리만 하고 있으니.....ㅉㅉ

그래서 국민들이 죽고 다치는 상황에서 느그 나베는 왜 최고 책임자를 가장 급한 일을 못하게 붙잡아놓는데? 야당에 책임을 뒤집어씌우는게 아니라 잘못을 잘못이라고 말하는거다.

어떻게든 물타기해서 상황을 모면해볼까 고민하고 시도하는 자들이 있다면 해충은 커녕 박테리아만도 못하다고 생각해 난.
     
ultrakiki 19-04-05 13:33
   
대한민국 사람도 아닌것이 미쳤나 ?

정은이 똥구멍 빨던 줴기밥이 남한와서 뭔 개소리 ?


정착금 받은거 토해놓고 다시 북조선으로 추방당해라.
     
신수무량 19-04-05 14:07
   
본인 및 그 베충들 얘기하시는 듯...여론몰이 주인공은 자민이중당과 그 추종자들인데 아실려나 ...
     
초록바다 19-04-05 16:16
   
양심이 없으면 머리라도 좀 돌아가야 하는데
양심도 없고 머리까지 나빠
고생이 많다
술푸는개 19-04-05 14:14
   
씸뿌리 재 뭐라고 하는겨? 우리나라 말 맞나?
검푸른푸른 19-04-05 15:35
   
막말로 안보실장이 재난 컨트롤 센터에 가지않아도 산불진화 현장책임자들과 전문부서에서 충분히 대처는
가능하긴하다. 다만 권한이 높은 총책임자가 배석하면 그만큼 더 신속한 결정과 대응의 한도가 높아 진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폭설상황의 미군과 한국군의 차이라는 카툰을 본다면 더 쉽게 이해 가능.]

애초에 그런 대응여부를 다 떠나서
나경원이랑 자한당이 욕을 먹는건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해 등떠밀어 컨트롤 타워로 보내도
모자랄 책임자를 자신들의 사익을 위해 붙잡아 둠으로써 국민의 안위를 외면했다는것에 있는것임.

심각한 상황임을 이해했다면 자신들의 질의를 차후로 확답받고라도 먼저 보냈어야 마땅함.

자신들의 사익을 위해 국민의 대변자라는 국회의원직의 본분을 망각하고 국민을 외면했다는점이
바로 욕을 처먹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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