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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 할 수도 있죠.우리나라 안에 새터민만 몇만명인데.
하나원나와서 그 새터민 중 다수가 브로커 비용,몇 천만원 떼주고나면 거의 돈도 남지않아서 바로 하루하루를 걱정하며 살아야하는,사회 취약계층으로 전락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특히 주거 걱정이 제일 크다고 함.)
글고 몇만명이나 되는 새터민들의 에로사항,의견 등을 대변할 국회의원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죠.새터민도 한민족이고 우리 국민인데.
선거 전에 보니 빨갱이가 국회의원나왔니머니 말이 많던데.
그건 문재인대통령도 빨갱이라니,공산주의자라며 나라를 중국에 갖다바치려고 한다는 둥 얘기하는 미통당 논리와 똑같은 거임.
자한당이 맨날 하는 말이 자기 편 아니면 다 빨갱이라 함.
빨갱이라기 보단 범죄자인 것이 더 문제 임. 앞에 탈북자 빼고 봅시다. 타국 외교관이 삥땅 처 먹다가 들켜서 튄 나라에서 국회의원이 되었다. 이해가 감? 신분 세탁한 것도 아니고 삥땅 탈북자라는 사실은 널리 아려진 건 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 받았다. 자신의 이익을 대변한다면 범죄자던 누구던 상관 없다는 극도의 이기심이 표로 행사된 것 임. 이익을 대변한다면 개가 출마해도 표를 준다는 얘기 이기도 함. 여기에 국가의 미래에 대한 생각은 1도 없슴.
영 탈북자들을 대변하려 했으면 농장이라든지 물질이라든지 배관공이라든지 부족하지만 열심히 살아가는 대부분의 탈북자들을 대변하는 인물로 비례대표로 넣었어야 하죠
탈북자들도 사실 태영호 안좋아합니다.북한 정권의 수혜를 받던 이가 여기서 한자리또 해먹는다고 시쳇말로 저치가 굶주림의 고통이라도 아냐고 우리 배고파 탈북했는데 남의 돈 띵땅하다 걸려 도망치거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