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 50% “수정작업도 거부”… 검정 취소 사유 될 수도
이명희 교수 근무 공주대 동문들 ‘사퇴 성명’ 내기로
교학사 관계자는 26일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 6명 중 현직교사 3명이 회사에 자신들을 빼달라고 요청하는 내용증명을 보냈다"면서 "향후 교과서 수정 작업에도 참여하지 않겠다는 얘기도 한 것으로 들었다"고 전했다.
오늘 너무 많은 훈훈한 소식이 들려와서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아직 대한민국 죽지 않았습니다. 대한 민국의 역동성 정말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