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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3-28 23:37
천안함 사건을 왜 조작했냐면
 글쓴이 : 가쉽
조회 : 1,100  

방산비리와 연관 있었다고 확신합니다.

국방부에서 천안함 침몰에 대해 조사하게 되면

선체의 결함등에서 방산비리 의혹이 들어나게 될것을 두려워 해서

북한의 공격에 의한 침몰로 몰고갈수 밖에 없었다고 봐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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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쉽 18-03-28 23:38
   
한가지 걱정인건 천안함 사건이 또다시 이슈가 돼서
국론이 분열되고 자칫 남북대화기류에 찬물을 끼얹을까봐 걱정되네요.
KYUS 18-03-28 23:51
   
최신함이라면 몰라도 천안함은 노후함입니다.
폐기해야될 함선을 계속 수리하면서 운행해왔던거죠.
그냥 암초에 부딪혀서 좌초되서 침몰했다면 될일을 북한잠수정에 폭침되었다고 왜곡해야 할 이유가 분명히 있었을 겁니다.
     
ijijij 18-03-28 23:55
   
          
김석현 18-03-29 00:08
   
포미 18-03-28 23:55
   
연평도 포격은 정치적 주장을 담고 있는 공격이었어요.

"우리는 공격을 하면 우리가 했다고 말한다. 우리가 뭐가 무서워서 공격을 하고서 안 했다고 발뺌을 하겠는가? 우리는 쏜다면 쏜다. 하지만 우리는 천안함과는 아무 관계가 없다. 연평도는 분명히 우리가 쐈고 천안함은 우리가 안 쐈다!"

이 얘기거든요.
가쉽 18-03-29 00:09
   
천안함 사건은 6월 이후에 다시 합시다!!!

지금은 남북대화가 먼저
KYUS 18-03-29 00:39
   
천안함 절단면, 폭발로 저런 모양 나올 수 없어”
[천안함 2주기] 카이스트 전문가·신상철 “절단형태 삼각형, 폭발충격 없었다는 증거”

천안함 의혹관련 명예훼손 사건 공판기일에서 신상철 대표도 합조단 조사보고서의 그래픽 모양을 들어 “이는 뭔가가 직접 들이받은 형태이지, 폭발의 잔해는 아니다”라며 “폭발의 결과물이라면 절단면의 윗부분도 다 날라갔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신 대표는 “내가 합조단 위원을 할 때 시뮬레이션한 이 사진을 공개하지 않을 줄 알았다”며 “충돌 부분을 자세히 보면 둥근 형태로 말아 올려진 모습”이라고 말했다.

원문보기: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01124#csidx84bbd3c32569129a52f1f462e59c26e

전문가들에 따르면 폭발일 경우 철판이 힘을 받는 방향으로 문드러지고, 절단면은 형체를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훼손돼야 한다.  천안함 함수 절단면에서는 그런 흔적을 찾아볼 수 없다. 오히려 전선다발이 손상되지 않은채 아래로 축 늘어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철판도 뜯겨진 모양을 하고 있다.

만약 '버블제트 현상'이라고 해도 배를 절단낼 정도의 폭발력이면 절단면에서 폭발에 의한 문드러짐 현상이 나타나고, 안의 내용물이 모두 날아갔을 거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구름위하늘 18-03-30 12:40
   
나는 전문가는 아니지만,
마지막 언급을 보면 '버블제트 현상'을 잘못 이해하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버블제트 현상은 배를 절단내는 폭발력 같은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버블제트와 반대되는 어뢰 직격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네요.
나메크성인 18-03-29 00:56
   
참 당신들은 전쟁나면 거짓루머 퍼뜨려서 나라 망칠 사람이로쎄  소설을 써라 소설
     
사랑이야 18-03-29 01:56
   
     
ashuie 18-03-29 04:17
   
나메크성으로 돌아가라
     
세뇨르 18-03-29 16:55
   
당신 같은 사람들이 독재자가 나타나면 환장하고 빨아주지...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북으로 가서 정은이나 빨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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