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donga.com/3/all/20190103/93540404/1
-유서 중 일부-
내가 겪은일이다. 내 귀로 'GDP대비 채무비율을 낮추지 않는게 중요하다'라고 들었다.
페이퍼 다 있었지만 폰을 버렸다.
한강에서 폰을 버리고 뛰어들려 했을때 너무 추워 못 뛰어 들었는데 버릴땐 죽을생각이고
이게 무슨 의미겠느냐 싶었는데 또 죽을생각하니 버리지 말고 언론에 주고갈걸 싶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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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뭐라니?????
누구한테 좋은거 배웠네. 증거라면서 제출은 안하고 버려???? 미친 관심종자 색희
뉴라이트 출신이고, 박근혜 시절 관직에 있을때 그출신으로 인해 필요 이상으로 중요 사항에 정보 접근 쉬워
정보 장사 했다는 의혹도 나오고 있는데....그 증거가 휴대폰에 있어서 버린게 아니고???
어디서 공익 제보자 행사 하는가? 같찮게 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