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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06 01:00
내가 아랍권 국가에 있는 줄 알았습니다.
 글쓴이 : 트윈엑스
조회 : 1,101  

실질적으로 거세를 하자구요?
 
그냥 강간범은 법정 최고형을 때리세요. 거세는 무슨 거셉니까.
지금이 조선시대도 아니고, 우리가 아랍국가도 아닌데 거세 논란 운운이라니.
 
그럼 두차례 이상 피해자 중상입힌 상해 강도짓 한사람은 손목을 자르지 그러세요?
 
어차피 실질적 거세법안은 쇼맨십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통과될리도 없고 발의한 국회의원 스스로도 아마 통과할 것이라는 기대도 안했을 겁니다.
 
근데 이걸 물고 늘어져서 상식적으로 반박하는 사람을 몰아붙이는 꼬락서니하고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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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12-09-06 01:03
   
그놈의 강간범 존엄성
     
KOREA 12-09-06 01:05
   
흔한 좌빨놈들 드립이죠..

인권 드립 물타기 ㅋㅋ
     
트윈엑스 12-09-06 01:05
   
신체 일부를 훼손시켜야 적당한 법집행이라는 어처구니 없는 후진적 개념을 지적한 겁니다.
강간범을 왜 옹호합니까?

그냥 법정 최고형을 때리라니까요.
          
로코코 12-09-06 01:06
   
법정 최고형 때리면 님이 밥먹여주게요?

3끼식사에 편안한 잠자리제공에 옷도 줘야하고
지키는 사람들 식사비용에 건물 유지비에 식수비까지.

평생 1끼만 주고 감옥에서 일만 시킨다면 종신형도 괜찮고요.
               
트윈엑스 12-09-06 01:08
   
그럼 범죄자들은 다 사형시키는 법률을 만들어 통과시키든지요.

소매치기 범이든, 강도 범죄자든 감옥들어가게 되면 어차피 우리 세금 나가는 건 마찬가진데 그건 안아깝습니까?
                    
로코코 12-09-06 01:08
   
"그럼 범죄자들은 다 사형시키는 법률을 만들어 통과시키든지요."
ㅋㅋㅋㅋㅋ

웃기네요.
밑에 성인군자가 당신만 세금내냐? 드립 수준과 동일.
                         
트윈엑스 12-09-06 01:09
   
범죄자 먹이는 돈 아깝다면서요.

본인이 무슨 이야기하는지도 지금 모르시고 계신듯.
               
어벙이수령 12-09-06 01:08
   
미국에서 한 남성이 강간범이라는 누명을 쓰고 감옥생활을 하다
25년만에 무죄가 입증되었다고 LA 타임즈 등 외신이 최근 보도했다.

텍사스 포트 워스 출신의 데이빗 리 위긴스 씨 (48)는
1989년에 강간 혐의를 받고 수감되었다.

그가 유죄를 받게 된 데는 당시 14세였던 피해자 소녀의 증언이 결정적이었다.
그녀는 한 줄로 늘어선 용의자들 사이에서 위긴스 씨를 지목했고
그는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 쓰고 그대로 감옥으로 직행했다.

http://khnews.kheraldm.com/kh/view.php?ud=20120826000306&cpv=0&md=20120826162750_9
          
KOREA 12-09-06 01:09
   
그럼 머  ..  무기징역?

아니면 무늬만 사형?

근데 당신 그거 아는가?

이 나라..  인권팔이들 널려있는 이 나라에서..

사형 집행은  안하고 있고..  사형받고  무기징역으로 감형받는 놈 나오고..

무기징역도 감형받고    사면까지 받아서  가석방 하는 놈 나온다는 사실을..

그래서 저런 악질 성범죄자는 걍  물리적 거세가 젤 나음..

아니면 사형이면 확실히 집행하던가.. 무기징역이면  감형 없이  정말 종신형가던가..
               
트윈엑스 12-09-06 01:11
   
사형을 집행을 하든 뭘 하든간에, 법정최고형을 때리고, 후진적인 신체훼손 법안 옹호하는 헛짓거리는 하지 맙시다.

강도 상해범 손목 잘라버리는 법안하고 다를게 뭡니까?

이게 얼마나 창피한 이야기인지를 알아야 하는데, 보고 있는 내가 얼굴이 다 화끈거리네요.
                    
KOREA 12-09-06 01:17
   
아니.. 누가 강도 절도범 손을 자르제요?

절도랑  성범죄랑 같나 어디...

혼자 많이 화끈거리세요..
로코코 12-09-06 01:10
   
트윈x
범죄자 먹이는 돈 아깝다면서요.

본인이 무슨 이야기하는지도 지금 모르시고 계신듯.
-----------------------------
계속 강간범 이야기중입니다.
아래부터 꼬박꼬박 강간범이라 했음.

내가 범죄자 거세하라 한적있나? 난 계속 강간범 인권깠는데.ㅎㅎ
단어도 딱 찍어서 "강간범"
     
트윈엑스 12-09-06 01:14
   
인권이고 나발이고 로코코님 본인이,  법정최고형 때리면 거기에 소요되는 비용이 아깝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니, 그러면 다른 극악 범죄자들에게 들어가는 비용은 안아깝냐는 반문에,

"나는 강간범이야기중이다!"

라는 엉뚱한 소리만 하고 있습니다.
          
로코코 12-09-06 01:16
   
다른 극악 범죄자의 비용도 아깝습니다.

그리고 지금 강간범 거세 이야기 하는데 뭔 소리하냐고요.

그놈의 강간범 인권 대변하려고 꽤 고생하시네.
어벙이수령 12-09-06 01:12
   
만화방을 운영하던 평범한 시민 정원섭 씨는
1972년 9월 춘천경찰서 역전파출소장의 딸을 논둑에서 성폭행하고 목 졸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는 이듬해 무기징역을 선고받았고 15년을 복역한 후 1987년 12월 크리스마스 특사로 가석방되었다.

그의 삶은 형이 확정된 순간부터 완전히 달라졌다.
오직 누명을 벗고 사라진 진실을 밝히겠다는 일념 하나로 살아온 그는
결국 대한민국 사법역사상 최초로 시국사건이나 사상범이 아닌
일반 형사 사건의 피해자가 재심을 통해 무죄를 입증한 첫번째 사례로 기록되었다.

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25/2012052500960.html

사법부의 무리한 압박 수사로 거짓 자백을 하고 살인죄를 쓴 채 40여년을 살아온 정원섭 목사의 실화
     
로코코 12-09-06 01:13
   
밑에도 글 달았지만 이번처럼 확실한 강간범인 경우입니다.

확정된 인간 / 범인이 시인하는 경우. 거세해도 됩니다.
          
어벙이수령 12-09-06 01:15
   

그냥 생각나서리

죄송
어벙이수령 12-09-06 01:14
   
브라이언 뱅크스(26)는 10년 전 이미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USC에서 장학생 제의를 받을 만큼
촉망받는 고교 풋볼 선수였다.
그런데 어느 날 같은 학교 여학생 워니타 깁슨이
뱅크스가 자신을 납치해 성폭행했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 뱅크스의 삶은 엉망이 됐다.
깁슨의 주장을 반박할 증거를 찾지 못한 변호사는 결백을 주장하다 유죄 평결을 받으면
징역 41년형을 선고받게 되지만 유죄를 인정하면 징역 5년형에 그칠 것이라고 조언했고,
결국 유죄 인정을 선택한 뱅크스는 5년 동안 교도소에 갇혔다.

그는 출소한 뒤에도 전자발찌를 5년 동안 차고 다녀야 했으며, 취직도 할 수 없었다.
반면 깁슨은 ‘교내에서 성폭행 사건이 발생하도록 주의 의무를 게을리했다.’는 이유로
교육청을 상대로 소송을 걸어 150만 달러의 보상금을 받아냈다.

그런데 뱅크스는 어느 날 페이스북에서 깁슨으로부터 ‘친구 신청’을 받았다.
깁슨은 “지난 일은 지난 일”이라고 쪽지를 보냈다.
깁슨은 뱅크스를 만나 성폭행당했다는 신고가 거짓이었다고 고백했다.
뱅크스는 깁슨의 이 발언을 몰래 녹음했다.
뱅크스는 재심을 청구했고 검찰은 뱅크스가 녹음한 깁슨의 고백을 증거로 인정,
지난 24일 뱅크스에게 무죄 판결을 내렸다.
깁슨은 150만 달러를 탕진하고 어렵게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530020012
트윈엑스 12-09-06 01:16
   
정파에 휩쓸려서 사지분간못하고 달려들지 마시구요, 차분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을 크게 다치게 하거나 죽게 만든 상해 강도 범죄자의 손목잘라버리자는 법안,

이런 후진적인 법안을 찬성하시겠냐구요.
     
로코코 12-09-06 01:17
   
당신의 지인이 당했으면 목이라도 꺽고 싶을껄요?
강간범 인권팔이 적당히 합시다. 보기 안좋습니다.

일본 우익들 팔다리 잘라버리고 싶은데 인간애하면서 말리는 것과 다를바 없음.
          
트윈엑스 12-09-06 01:19
   
그건 당연하죠. 그걸 말이라고 합니까?
비유를 해도 참.
               
로코코 12-09-06 01:19
   
당신이 그와 같다고요.

강간범 화학적 거세하든 짤라버리든 뭐하러 쉴드칩니까?
당신처럼 쉴드치는 사람 많으니까 강간범들이 기승이지.

강간범들 파이팅
                    
트윈엑스 12-09-06 01:21
   
천만에요.
지금 법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죠. 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라.

피해자야 당연히 목을 꺽든 허리를 꺽든 어떻게든 하고 싶겠죠.

하지만, 하지만 사회 전체적으로 적용될 그런 법안을, 손목잘라버리자는 내용으로 올린다는게 말이 되는 거냐 이겁니다.
                         
로코코 12-09-06 01:21
   
손목이 아니고 화학적 거세를 하자 아닙니까?
누가 진짜로 짤라버리자고 했습니까?

뭐 저는 짤라버렸으면 좋겠습니다.
이왕이면 팔다리도. 근데 그게 안되는거 모를꺼라 보십니까?

이만큼 분노하는 사람들 많은데 당신처럼 인권팔이 감성팔이
하는사람이 문제라고요.
                         
트윈엑스 12-09-06 01:22
   
진짜 거세 이야깁니다.

새누리당 의원의 발의했구요, 화학적 거세는 저도 찬성입니다만?
                         
로코코 12-09-06 01:23
   
뭐. 진짜 거세를 원하는 사람도 생겨나고 있고 분위기도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님이 보기에는 강간범이 존엄이 있습니까?
그 존엄의 기준은 거세인데.

생각같아서는 팔은 짤라줘야 다시는 10세 안건드리지.
팔 다리가 성하면 분명 또 재범 일으킴.
트윈엑스 12-09-06 01:25
   
로코코님 지금까지 무슨 이야기하는지도 모르고 열심히 얼굴붉히며 논쟁 붙이셨군요.

예전부터 느꼈지만, 잘좀 맥락을 파악하고 논쟁에 나서셨으면 합니다.

지금 문제되는건 화학적거세, 즉 화학요법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신체를 절단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이런 후진적인 법안을 낸다는게 말이 되는 소리냐...가 내 주장이고, 로코코님은 여기에 반박하신거죠.
     
로코코 12-09-06 01:26
   
저 같은 경우는 신체 절단도 찬성합니다.
"뭐. 진짜 거세를 원하는 사람도 생겨나고 있고 분위기도 그렇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
분명 썼는데요.

화학적 거세를 하던 절단을 하던 팔다리를 짤라버리던.
가장 원하는 것은 사형이고.

사형이 안되면 일만 시키는 종신형, 그게 안되면
거세를 시키던지 팔이라도 자르던지.
          
트윈엑스 12-09-06 01:29
   
"손목이 아니고 화학적 거세를 하자 아닙니까?
누가 진짜로 짤라버리자고 했습니까? "

"저 같은 경우는 신체 절단도 찬성합니다."

이건 뭡니까?
이렇게 순식간에 논지를 돌변시키는데 무슨 이야기를 더 합니까.

로코코님, 됐습니다.
왠만하면 앞으로는 논쟁에는 되도록 끼어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로코코 12-09-06 01:30
   
"손목이 아니고 화학적 거세를 하자 아닙니까?
누가 진짜로 짤라버리자고 했습니까? "  -> 이것에 대해 제 잘못은 인정 합니다.

화학적이 잘못들어갔음.
     
로코코 12-09-06 01:28
   
목자르는 것도 신체 절단입니다.

뭐..강간범은 제발 살려달라고 하겠지요.
손목이라도 자른다고.
          
트윈엑스 12-09-06 01:35
   
마지막으로 로코코님 글에 댓글 답니다.

우리나라에는 목을 자르는 형태의 사형 집행은 없습니다.
앞으로는 스스로 자중자애하시고, 되도록 논쟁에 껴들지 마시기 바랍니다.
               
로코코 12-09-06 01:37
   
당신이 뭔데 논쟁이 껴들지 말라 하라 합니까?

더러우면 당신이 피하던가.
게시글 자체가 싸움거려고 쓴거 아닌지?
말투도 공격적이던데. 좋은 소리 들으려고 게시글 썼음?

공격 좀 해주니까 그딴식이네요.
논쟁에 껴들지말라 소리하려면 게시글 자체를 쓰지말던가.

분명 좌파놈들이 물리거세 얘기했으면 침묵했겠지.
닥처존 12-09-06 01:26
   
먼거세 그냥사형시켜야함  본보기로  지금 사형선고 받고 편하게 세금 축 내는 넘들 다 형 집행해야함
     
트윈엑스 12-09-06 01:30
   
그건 동감합니다. DNA와 같은 명백한 증거가 있다면, 사형도 좋은 선택이죠.
로코코 12-09-06 01:32
   
사형이 안될 것 같으니 거세를 생각했는데..
사형으로 통일한다면 님 의견을 지지하겠습니다.

단순한 종신형은 안됩니다.
닥처존 12-09-06 01:38
   
그리고 대가리 굴릴 줄 아는 자칭수꼴 진보들은 이 기회에 사형이라는 강력한 제제수단을 먼저 떠들어야 그나마
근혜 지지도를 좀깍을텐데 인권팔이로 숨쉬는 고놈들은 절대 안할거임
국민이 멀원하는지  관시없음 오로지 정권만새각하는 놈들이기에....
아 맛폰 쓰기힘드네
호숫가의늑… 12-09-06 01:44
   
원래 정당이란 정권획득과 유지가 최고의 선입니다. 특히 한국에선 획득한 정권으로 어떤 정책을 펼지보다 몇백만배는 더 중요하게 생각함. 상식적인 선에서 공익에 어떤게 도움될지를 구상하는 정치인은 정말 드물죠.
쓰레기통 12-09-06 03:38
   
거세든 사형이든 뭐든..진짜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함.정말로...이거 뭐 남자로써 진짜 쪽팔림.
남자로 태어난게 부끄러울정도...와나.....그냥 으슥한곳에서 여자랑 마주치면 내가 눈갈고 피해다님
이상한 오해살까봐.;;
가랭이닷껌 12-09-06 08:13
   
후진적인 법안?? 15세 이하 아동에 대한 성폭행을 저지르는 분들 거세시키는 게 후진적이라????  후진적 선진적의 잣대가 뭔지 묻고 싶군...
다름아 12-09-06 15:06
   
억울하게 강간벙으로 몰린 경우를 예를 드는 경우가 많은데,
오늘날 한국의 시점에서는 그런 특별한 경우의 발생율이 "0"에 가깝습니다.
그당시만해도 CCTV 나 DNA 검사가 없었기 때문에 진술에 의해 억울한 경우가 생기지만 요즘은 다르지요.
사건현장에 있었으면 근방 CCTV에 걸릴것이고 없었으면 다른 CCTV에 기록이 남겠지요.
그리고 DNA를 통해 확증을 하기 때문에 과거와 같은 억울한건 절대 없다고 확신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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