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때 자주국방을 외치고 전작권 가져오고 지속적인 무기개발, 현대화노력을 가했으면 문제가 해결됐었다?
북한이 핵무기로 한국공격 안한다고 북한 옹호하고 다녔다는 사람이 무슨 문제해결을 합니까?
노무현이 비대칭 전력에 대해 무슨 자주국방을 합니까?
재래식 무기에 대해서는 지금도 남한 우위입니다.
문제는 핵,비핵 유도무기, SLBM, 생화학무기, 방사포, 장사정포, EMP 등 비대칭 전력인데 노무현이 전작권 가져온다고 이들이 해결될 수가 없다는 것.  Kill chain, KAMD 모두 갖추기에는 비용이 너무 드니 핵무장 하는 수 뿐이 없는데  전작권 회수후 노무현이 그럴 생각이 있었을까? 북한이 공격 안한다는 사람이 그럴리가 없다.
5년 임기동안 북한에 무상지원 가장 많이한 노무현 정권, 개성공단 확장해서 임금지불하는 체제 만들어 놓고 이명박이 대부지원 가장 많이 했다는 주장하는 김대중, 노무현 지지하는 사람들, 또 그사람들이 KEDO 분담금으로 북한에 주지도 않은 돈을 김영삼이 제일 많이 줬다고 주장합니다.
띠바. 아가리 찢어 버리고 싶다? 누구 아가리를 찢어야 하나?

제 아가리 좀 찢어주세요.
제가 북핵을 자주적 목적으로 만들었다고 믿고 말하고 다니는 사람입니다.
공격용이 아닌 수비용 전술핵이라고 믿고 있는 사람이니 님은 제 입을 찢으면 됩니다.

원글의
"띠바. 아가리 찢어 버리고 싶다"를 비꼬았을 뿐 나는 아가리 찢을 생각이 없습니다.
원글의 표현을 보세요.

본인 주둥이부터 찢어야지요 ~
알지도 못하고 주절거리니...

자해 행위로 이상황까지 오게 한 박근혜와 너님같은 지지자들의 무식함을 안보와 대북정책이라고 하니 셀프 자해 부탁드립니다.

외교력의 부재는 그 수준의 지지자들에게서 나온듯 ㅎㄷㄷ
그렇게 욕하는 노무현 때 국방비 살펴 보세요 ~ㅇㅂ추님 ~

아놔 쓰다 다 날라갔네.. ㅠㅠ
줄이면
1. 문제해결은 안됨. 개 할아버지가 와도 안됨.
  정도의 차이임. 미국에게 끌려다니면서 아쉬운 소리 안해도 된다는 야그임. 우선 저장하고

2. 자주국방은 10-20년 준비해서 되는게 아님. 꾸준하게 해야 하는거죠.
노무현이 친북이라는 댓글 뉘앙스인데 노무현만큼 북한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 없었음.
 노무현은  북한과 대화하면서  뒤로는 북한 도발을 대비했죠. 그 증거가 군비 강화에도 박차를 가했고 자주국방을 힘쓰기 위해 많은 국방 사업을 지원했죠.
 누구처럼 예비군 스나이퍼를 기르자 이런 헛소리 안하구요. ^^
노무현때 군 현대화 사업만 찾아보세요. 님은 깜짝 놀라 대가리에 꽃이 필거에요

3. 북한에 무상지원 무상지원 하는데 우리가 북한에 지원한것보다 우리가 따먹은 과실이 몇배나 됨.
이명박때 G20 개최가 경제효과 몇백조라는 개소리를 지껄였는데 그 당시 북한 화해모드로
보면 G20 경제효과 몇백조의 몇십배는 되었음.  ^^
그리고 개성공단으로 서울에 위협이 되는 장사정포도 개성 후방으로 배치되고(서울 개이득) 우리기업이 북한 주민에게 주는 월급보다 우리 기업이 얻는 이득이 훨씬 많음.

 혹시 알려나?  개성공단 초기에 우리 정부가 북한 주민 월급 50만원 정도 생각했는데 김정일인가가 그때 20만원만 받고 하겠으니 개성공단을 확장해 달라고 했음.
그래서 우리 기업들이 훨씬 싸게 북한 노동자를 부리고 우리국민들에게 값싸게 제품 판매했음. 우리 국민들도 개이득.

노무현이 원자력잠수함 개발하니까 한국의 보수 기자가 미국에 꼰질렀죠.

한국인들중에 전작권, 자주국방, 핵보유를 반대하는사람 없습니다.
문제는 현실성에서 전작권도 없는주제에, 원자력잠수함 개발도 못하는 주제에, 핵무장을 하겠다고 하니 웃긴거죠.

보수가 정말 핵보유를 원할까요?
아니죠. 단지 극단적 카드로 쓰고싶은겁니다.

정말 한국이 핵보유를 원하면 미국이 뭐라고하든 원자력잠수함 만들고 전작권 한국이 가지면 됩니다.
그리고 나서 한국은 주한미군 분담금 안낸다고 하면 미군 철수하든가 말든가... 철수하면 아싸! 핵만들면 되는겁니다.

전작권 회수로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이 아닙니다.
NPT 탈퇴하고, 핵원료 처리 제한 풀어야 되고, 여타 외교,경제적 문제 해결해야 합니다.
원자력잠수함이 무슨 대단한 무기인줄 아는데 거기에 핵탄두 장착 SLBM 장착하지 않으면 별볼일 없습니다. 5000톤급 잠수함이면 SLBM 장착할 수 있고 5000톤급은 디젤/전지로 가능합니다. 우리가 미국 공격할 것도 아니고 원자력 잠수함이 꼭 필요한지 (장시간 잠항이 가능한 원자력잠수함이 있으면 좋겠지만 비용은?  부자가 내면 된다? 복지도 부자가 내면 된다? 모든 것은 부자가 돈을 내면 된다? ), 노무현당시 원자력잠수함 개발이 불가능한데 어떻게 개발하려고 했다는 것인지 (왜냐하면 원자력 잠수함은  핵탄두 탑재 SLBM의 배치를 의미함으로 핵무장을 위한 선행조건을 해결한 후에야 가능), 꼰질러서 못했다? 그럼 비밀리에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했다는 것인가? 순진하고 아마츄어 같은 노무현이라면 그렇게 생각했을 수도 있겠네요.
트럼프가 집권하면 각국이 알아서 방어하라니 문제가 되는 것이지 남한의 핵무장이 바람직한 것이 아닙니다. 결국은 헛소리로 트럼프가 집권해도 이행 못할테니 미리부터 김치국 들지 말기 바랍니다.
노무현 당시 전작권 회수해도 핵무장 할 수 없는 조건이었고 전작권 회수란 자체적인 방어를 책임지겠다는 것인데 핵무장이 불가능한 상황에 전작권만 회수하면 모든 것이 해결되나요? 핵무장 못하고 kill chain, KAMD, 위성감시체계 모두 갖추려면 천문학적인 돈과 시간이 듭니다. 돈은 부자가 내면 된다? 한국에는 바닷물처럼 제한 없이 세금을 낼 수 있는 부자가 있는가 봅니다.  유럽이 자주국방 하기 싫어서 나토체제를 유지합니까? 그리고  kill chain, KAMD, 위성감시체계 개발/배치하는데 걸리는시간은 어떻게 합니까? 완성될 때까지 북한에 돈을 퍼주면 된다. 그 돈도 부자가 내면 된다?

전작권 회수 반대하는 한국인은 똥별들이 있습니다.
예비군가면 맨날 하는소리가 전작권 회수하면 망한다니 어쩐다니 돈많이 든다니 어쩐다니..
전작권 가져오고 너무 미국을 의지하는 형태에서 중국과 러시아를 이용하여 좀더 실익을 얻어야합니다.
키는 우리나라가 가지고있는대 그걸 이용하지 못하는게 안타까울뿐..

전작권 회수하고 정보자산에 투자하고 전략무기 확보하고...
이 와중에 방산비리도 문제지만
저런 전략자산이 어찌어찌 완비된다해도
운영능력이 따라가지 못하면 다 소용없습니다.

그리고 한국군은 그 운영능력을 확보할 기반능력조차도 없는 집단이에요.
한마디로 손에 좋은 물건을 쥐어줘도 대가리가 나빠서 사용을 못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노무현때 지들 밑천 드러날까봐 그 지랄을 하면서 반대를 한거구요.

그럼 쥐새끼 닭대가리 8년동안 그 능력을 키웠냐 하면
키우긴 했는데 지들 주제에 맞게 비리능력만 키웠더랬죠.

애초에 자체 역량으로 국가를 방어해 본 경험이 없는 집단이 현재 한국군이다보니
미국이든 일본이든 누군가가 머리위에서 지시를 해줘야 따라가는 타성때문에라도
절대 전작권 회수같은 뻘짓(걔들 입장에서)은 절대 안합니다.

안전하게 주인밑에서 꿀이나 빨다가 숟가락 얹고 축재나 하면서 제살길 모색하는 한국 군간부들의
뿌리가 바로 친일군속입니다. 그 매국 유전자는 말살되면 됐지 절대 바뀌는게 아닙니다.

전작권 회수가 지고지선이라는 분들에게:

1. 재래식 무기는 현재에도 남한 우위에 있습니다.

2. 문제는 북한의 비대칭 전력에 대한 방어입니다.
  -방사포, 장사정포: 일정수준의 초기 피해는 감수해야 됩니다. 그 이후는 원점타격에 의해 무력화시키면 됩니다. 서울이 대혼란이 있겠지만 초기부터 완벽히 방어할 방법은 없습니다. 그럲다고 선제타격은 한국의 정책이 아닙니다.
 - 핵/비핵 탄두 유도무기: 특히 핵탄두 유도무기는 완벽히 방어해야 하기 때문에 우주감시정찰 체계, kill chain, KAMD 모두를 갖춰야 하나 한국의 경제력에 비해 천문학적 예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완벽한 방어도 힘들고 조기에 그러한 예산확보, 개발, 배치할 수 있는 능력 없습니다. 댁들이 칭찬하는 노무현이 할애비가 와도 불가능합니다. 당분간은 미국의 MD체제안에 있는 것이 효과적이고 대응 핵무기 개발보다는 북한의 비핵화를 유도하는 것이 한반도 평화를 위하는 길입니다. 북한의 비핵화 없이 잔작권 회수하고 우주감시정찰 체계, kill chain, KAMD 모두를 갖추자는 것은 비용적으로도 효율에서도 바보짓에 가깝습니다. 늘어나는 복지요구, 재정적자부터 걱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무런 대책도, 예산확보, 방어무기의 개발/배치 계획도 없이 전작권 회수를 주장한 노무현은 바보이든가 북한에 나라 바치자는 사람 같습니다. 재래식 무기 좀 보완한다고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 생화학무기, EMP 등에 대해서도 군사적 인원, 시설은 대책이 있겠지만 민간 분야에서 별 대책이 없습니다.

제발 북한의 비대칭전력, 비이성적 정권의 문제부터 생각해 보고 그다음은 우리가 정말로 자체적으로 전작권을 유지해서 북한의 비이성적 비대칭 공격을 방어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남한이 핵무기를 개발하는 것은 최악의 방법이고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게 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노무현이가 자주국방을 실현해? 북한에 돈 받치면서 공격하지 말아주세요 했겠지요.
나도 궁극적으로 자주국방을 원하는 사람입니다만 현재로서는 단기간에 불가능한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