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ㅅㅣ발점은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에서 시작되었고,
그 이후 토왜들이 옳다구나 하고 들이되는 바람에
중요한 이용수 할머니가 토착왜구가 되는 것이 웃낌

그 할머니가 왜 갑자기 그런 언행을 하게되었는지는 머지않아 드러날겁니다.

윤미향이 의원하겠다고 했을때
가장기뻐했던 사람이 이용수 할머니죠.
그런데  갑자기 바뀐겁니다.
주변에서 누가 윤미향과 정의기억연대에게 침뱉는 소리를 했는지,
순진한 할머니를 왜곡하게했는지는 밝혀질겁니다.
그 분이 독자적 판단과 정보로 그런 주장을 하지는 못할겁니다.

앞으로 살 날이 많지 않음.
매주 수요 집회를 나가고 있지만, 바뀌는것은 업음.
정의연의 후원금과 성금은 매년 늘어나 현금 22억을 보유중.
그러나 할머니들의 대한 지원은 몇년째 동결.

과연 공익목적의 시민단체가 22억의 현금을 보유하는 이유가 멀까요?
무슨 사업을 위해서 저렇게 큰 현금을 보유하는것이죠?
만약 어떠한 사업을 구상중이라면 할머니들이 납득할수 있게 설명하면 아무 문제 없는겁니다.
그리고 정의연 발언 하나하나가 중요한 시점에서
조중동이 꼬투리 잡을 만한 발언을 페이스북에 서슴치 않게 올리는게 문제죠.

예를 들면 치매?!

님은 정의연이  문제가  아니라  시민당에  대한 감정에  앙금때문이겠죠..
적당히  나가세요..  지난  조국 정경심때도  도덕적 운운하면서
같은 진영에  사람들에  내면에 쌓여있던 사감 호불호가  둔갑해서
갈라져서  이제는 돌아올수없는  길을 걷고있는 분들도 있죠..
한때  같은 편이었던  이들이...  그  사감때문에  자신들에 생각과 다른
사실이  나오는데도  여천히  조국 정경심 공격하고 최성해나 기레기 두둔하고
그런  모습들이  펼쳐진거죠..

님은 지난 총선에서  먼저 벗어나시는게  좋을듯....

프레임 운동 좋내요.

왜구들에게 희생 당한 할머니가 토착왜구가 되며...

문제의 본질은 뒤집어 두고 무조건 옳다...

누가  토착왜구라고  했지?  도덕적  윤리적 본질운운하면서
들쑤셨던  조국 정경심  시즌2라고  생각 못하나요?

저는 라면님이  알밥 벌레라고 한번도 생각한적 없습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저는 댓글작업하는 벌레들이  아닌 회원님들한테는
댓글 조차  잘안답니다..  하지만  지금 총선 끝나자마자..
조국  정경심 시즌2가  벌어지는것 같아서  얘기하는거랍니다..

정의연이 조국 시즌2라고요?

이해가 안되내요.

1. 비영리 단체에서 현금 22억을 보유하는 이유?
2. 현금 22억을 보유하면서 할머니들의 대한 지원은 왜 몇년째 동결인가?
3. 일본에서 이용수 할머리를 가짜라고 공격하였을때 정의연의 태도는?
4. 이용수 할머니가 의문을 제기한 수요집회의 헌금과 지원금이 사용처는?

진명님은 안그러셧죠.
그러나 다른 회원의 댓글을 보시죠?

어느 순간 제가 토착왜구가 되었으며, 벌레가 되었습니다. ^^ 하하

좀더 사실관계가  양쪽 얘기를 들어보시고 판단해보세요..
나중에 정의연에  잘못이 명확하게  드러나면 그때 비판해도
늦지 않으니까요..

조국 조민  정경심  시즌2 입니다...

완전 동의함.  조중동과 미통당, 베충이들이
난리 난거보니 알겠네.

음... 기사를 봐도 모르겠네요.
양진영의 매체 기사를 봐도 햇갈리기만 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