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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10-14 10:52
어느 정신분열 언론의 외침.
 글쓴이 : 진실의고통
조회 : 379  

1994년,12월 1일  조선일보


(평시작전권을 가져왔으니)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전시작전권마저 환수하는것이 다음의 과제다.


2006년 8월 3일 노무현 정권당시 조선일보


국민들은 이 정부가 자주라는 선동적 구호하나를 외치면서 작전권 환수를 밀어붙이겠다면

더 이상 이 정부를 국가 안위를 책임지는 대한민국 정부로 인정할수 없다는 것이다...



==참고로... 노무현정권 시절 전작권 환수에 가장 적극적으로 찬성하고 추진했던 사람은 김관진, 김장수..

이들은 정권이 바뀌자마자 쌍판때기를 바꾸고 전작권 환수를 거부함.

그들은 자칭애국보수 정권의 대책없는 사대주의, 그리고 예비역 장성모임 성우회의 지속적인 압박으로 전작권환수 연기로 입장 바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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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영혼 15-10-14 10:56
   
운돈권 쓰레기들이 정권 잡고 한 일 첫 번째가 나라의 안보를 흔드는 이런 조치란데 대해 국민들은 실망하고 분노하였답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김관진 김 장수 별로 변호 할 마음 없어요.  그들은 별을 단 장군이고 그들은 상당히 정치적인 인물들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
     
검정고무신 15-10-15 08:32
   
<동아> 94년 10월 9일 “작전권의 일부가 아닌 전부를 하루속히 되찾아야할 일”
<중앙>  94년 11월 30일 사설 <44년만의 군사주권 회복>에서는 ‘안보능력을 키워 완전한 작전권 회복이 되는 날을 기대’
<조선> 1994년 12월 1일 사설 '국가 보위의 궁극적 책임은 당사국에 있는 것이 분명한 이상, 우리의 작톧권은 우리가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따라서 가급적 빠른 시일내에 전시 작전통제권ㅇ까지 환수하는 것이 다음의 과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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