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늦장 신고로 4억원을 벌었다.
의도한 늦장 신고는 아니라는 해명이지만, 결과적으로 다른 정당으로 가야할 국고보조금 4억원이 바른미래당 계좌로 들어왔다.
...시작도 하기 전에 벌써 사기질이냐!! 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