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혁이란 단어가 없어서 좋고 나쁜지를 모르겠네요.
개혁이라고 다 좋은 것이 아니라 좋은 개혁은 좋은 것이고 나쁜 개혁은 나쁜 것입니다.
개혁의 가장 나쁜 선례가 마르크스와 레닌의 자본주의에서 공산주의로의 진보를 위한 공산 혁명이었지요. 결국 대 실패로 끝났습니다.
개혁은 가죽을 바꾸는 것으로 성형수술 같은 것이고 청와대는 육참골단하라고 했다는데 쪼국이 우선 자신의 근육부터 잘라내야 할 듯.
문따까리와 쪼국처럼 민변, 우리법, 인권법, 참여연대를 법무부, 검찰, 공수처, 헌재, 사법부에 쑤셔넣고 자기들 마음대로 휘젓겠다는 것은 나쁜개혁입니다. 우선 이들 기관의 민변, 우리법, 인권법, 참여연대를 잘라내는 것이 좋은 개혁입니다.

사회의 점진적 변화를 혁명이라하는 수구꼴통
그래서 니들은 5.16을 군사혁명이라 했냐
거의 북에서 솔방울 수류탄이라 하는거랑 뭐가 다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