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은 본인 주둥이로 반민특위 습격을 지시하였다는 말을 담화문을 통해 말한다.
법을 지키고 수호하여야할 최고통수권자인 대통령인 이승만이가
법을 유린하고 그 법을 뭉게면서까지 친일파를 보호하기 위함이였다.
70년이 지난 지금
나경원을 비롯한 친일정치인들이 조국사퇴를 빌미로 정권부정을 부르짖고 있다.
이승만정권시절 반민특위 습격한 그대로인것 같다.
검찰개혁은 친일청산의 단초가 되는것으로
기존 기득권에 대한 철저한 감시와 처벌을 할 수 있는 중요한 개혁과제다
김학의,스폰검사,대기업딸랑이,일본앞잡이양승태등등
지난 몇년간 발생된 검찰과 법조계에서 일어난 수 많은 부정과 비리 그리고 엄폐등등
이런걸 가만히 놔두자는 것은
다시한번 김학의,스폰검사,대기업딸랑이,일본앞장이 법조인을 두둔하는것으로
국민을 개돼지 취급하고 가진자들만의 세상을 더 확고히 만들겠다는것으로 밖에 안보인다.
개돼지가 괜히 개돼지인가? 뇌하부동 그것이 바로 개돼지란 증거
시키는대로 듣는대로 아무생각없이 하라는대로 하는 그게 개돼지인거지
교육부 정책기획관 이였던 나향욱의 민중은 개돼지다
정몽준 당시 서울시장 후보 아들이 국민은 미개하다
충북도의원 김학철은 국민을 레밍(쥐)과 같다
민경욱 당시 청와대대변인 세월호관련 보도하면서 난리났다
한선교 당시 사무총장 바닥에 앉은 기자들을 보고 걸레질 한다
이것 말고도 매스미디어에서 얼마나 많은 기득권이 비기득권을 향해
막말을 서슴지 않으며 그것이 그들의 인증과 같은 발언으로 다시 탈바꿈
인증을 무기로 하는 일베와 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든다
조국 딸 조민은
언론의 사냥감이 되었다고 했다.
맞다
보도연맹 사건 때 양민학살은 바로 사냥감 그 자체였다.
체재유지를 위한다면
그깟 국민이 죽든말든 아무상관없다는건
지금도 통하는것 같다.
빨갱이, 종북, 공산주의, 독립, 홍위병, 친북, 좌파, 좌빨, 김정은대변인, 종북좌파, 북한바라기, 북한퍼주기등등 하나같이 이승만이 정권을 쟁취,유지와 같은 행태가 다시 나타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