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200717143753532
당시 서울시 인사과장은 “인사과는 피해자의 비서실 복귀를 검토, 추진한 일이 전혀 없다”며
“연락도 한 적 없다”고 말했다.
그는 “비서실에서 그런 식의 요청을 받은 일도 없다”고 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비서실 인사는
전적으로 비서실장의 뜻에 따라 결정된다. 비서실장이 인사과에 인사발령을 내달라고 요청하면
인사과는 그대로 따른다는 뜻이다.
오성규 당시 비서실장도 “비서실 복귀를 추진한 일이 없다”며 “그런 결정을 한 적도 없고
인사과에 요청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고소인인지 피해주장자인지 하고 김재련........ 조사하면 다 나온다...
공무원들은 직을 걸고 말한다....기록은 남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