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박근혜 대통령 후보와 문재인 후보가 지난 수요일 게임 셧다운제를 모바일 게임에 까지 확장해 서 적용할 것인가에 대해 서로 다른 견해를 드러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 웹사이트에 따르면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는 게임 셧다운제가 청소 년들의 게임 중독 예방을 위해 모바일 게임으로까지 확장 적용되어야 한다고 한 반면, 민주통합당 문재 인 후보는 보다 신중을 기해야 할 문제라고 말을 아꼈다.
박 후보는 셧다운제의 효율성을 보다 향상시키기 위해 모바일 게임에 대한 확장 적용이 꼭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후모는 또한 자녀들에게 보다 나은 여가활동을 제공하기 위한 부모들의 가르침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초딩들 게임 회사들 눈물 흘리는 소리가 들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