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가족사에 우리가 뭐라하는것도 이상함,,

그놈의 구라가 문제예요..

가만히 있는 사람 건드린게 아니라
부모 죽었다고 구라치다 걸린거
얼굴도 거짓말 나이도 거짓말 가족사도 거짓말
숨 쉬는 것 빼고 다 거짓말이여

남의 아픈 가족사에 머 하나 건진것처럼 들쑤시는것도 웃기다고 생각되네요,
우리가 부모중에 바람나서 처자식 버리고 가는 아버지들도 있고, 가정마다 여러 사유가 있어서
상처 받은 입장에서는 생물학적인 아버지가 없다고 한것이 아니라. 아버지 같은 아빠가 없다고 말했을건데,
그것을 단순하게 아빠가 살아있는데 아빠가 없다고 말했다고 패륜아라고 하는 것은 웃기는 일이네요,
부모가 말안듣고 속석이는 자식한테 넌 이제부터 내자식이 아니다라고 말한다고 쳐요, 이말은 생물학적인 자식이 아니란거 다 아시자나요 ?  낸시랭이 말한것이 그런 의미 일진데 그걸 굳이 직역해서 퍼날르고 건수 건짓것처럼 말하는게 웃기지 않나요 ??

욕먹기 싫으면 거짓말 안하면 되지.. 애초에 그런 관심으로 돈벌어 먹고 사는 女 가 아닌가..  들통났으면 욕할 사람은 욕하면 그만이지..  무슨 대중들이 그런것까지 다 이해를 해줘야됨?

아픈 가족사라면  박통 가족사만큼  아픈가족사가 있을까? 그런데 고인집에 가서 능욕하는 퍼포먼스나 하고 와놓고 자기 거짓말 들통나니까  가족사니까 얘기하지 말자?? 이런 궤변이  또 어디있냐?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은  공식???  그리고  대중이 문제삼는건  애초부터 가족사를  거짓말치고  감성팔이 시전해서  사기친거다.  저는요  어머니도 돌아가시고  아버지도 교통사고로 돌아가셔서  먹고살기위해  몸부림치는 성냥팔이소녀 같은 여자에요... 그러니  팝아트같은  헛지랄해도  봐주세용.앙~~  해놓고  이제와서  들통나니깐  딴소리... 그럼  기부해주세요... 전 고아에요. 하고  감성유발해서  동정받아  돈받아 가로채는  사기꾼들하고 뭐가 다른가?